사망자도 나왔는데... '싱크홀 사고로 대체 급식' 불만 늘어놨던 김경화... 결국 사과 작성일 03-2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mSLbP3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111d9151e596cd6be8a76470082d9293cbe5dd47fb0025fbcf91007da1ada" dmcf-pid="UVsvoKQ0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tvreport/20250329175201934tlbi.jpg" data-org-width="1000" dmcf-mid="0fmSLbP3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tvreport/20250329175201934tlb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3eb01d7e2cb5753cfdc598c946d9e1b36837e6feebd0b18bf413be8fbd56c2" dmcf-pid="uGMLBytsG6"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싱크홀 사고 여파로 자녀 학교의 급식이 중단된 것을 두고 불만을 토로했던 전 아나운서 김경화가 쏟아지는 비난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c0a96391cbd3579b40308fdbb6833c0923506a934cd3a0f3bb7c585d00937d7" dmcf-pid="7HRobWFOG8" dmcf-ptype="general">29일 김경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생각이 짧았다. 내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내 부족함이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f521f3dcbdfadac2118550c7d0c44484304d8fd347cc1d830ec576078d7484bf" dmcf-pid="zXegKY3I54" dmcf-ptype="general">그는 "신중하지 못했던 나의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많이 모자라다"면서 "혹시라도 내 글로 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에게,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쓰고 계신 학교 측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2e71ea36c7f6fd33928485b678267c876b3211a58a341b76893cf6da246eb75" dmcf-pid="qZda9G0C5f"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영외고 앞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30대 배달 종사자가 사망한 가운데 그 여파로 인근 학교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면서 급식 역시 중단되자 김경화는 자신의 계정에 빵, 우유, 컵 과일 등 대체식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곤 "간식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나온 급식이다.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한다고 한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느냐는 한 교사의 의견은 묵살됐다고 한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9c9276c8063724af6db0d0b08af99714ef0f5e5c8daed64df13010d096b01e7" dmcf-pid="B5JN2HphYV"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나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다. 지난해 아이가 저녁 급식 신청을 못해서 영양사와 통화를 한 적이 있다. 룰은 절대적이라며 추가로 식사를 제공할 수 없다고 했다. 이번 사태가 너무 속상하고 또 속상하다"라고 거듭 토해냈다.</p> <p contents-hash="fee99ff0ef0cc686a0bb371499afe2ca5a1b59850b3fccce739b5c46d1424226" dmcf-pid="b1ijVXUlH2" dmcf-ptype="general">김경화는 "또 아이를 굶긴다"라는 강경한 표현으로 심경을 전했으나 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이며 급식 중단의 원인이 분명함에도 감정 섞인 글로 불만을 늘어놓는 건 시기적으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줄을 이은 것. 결국 김경화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752a14145f1db61e5a7b3ecb099b78a1fe15cf99a34988689c1435ebc8441b7b" dmcf-pid="KtnAfZuS19" dmcf-ptype="general">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 후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92f4c8ac6736acdfa2806828734eab23732f89d19e162c23d7d6310ada77cf9" dmcf-pid="9FLc457v1K"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경화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보험' 스님 변신 조보아, 이동욱X이주빈과 사찰에서 조우 03-29 다음 서강준, 폭주하는 김신록에 총구 겨눴다...생사 갈림길 '승자는?'(언더커버)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