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춘계초·중·고유도 3년 만에 여고부 ‘정상’ 작성일 03-29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4강서 패했던 도개고와 대표전 끝 힘겨운 5-4 역전승<br>정도운 감독 “두 차례 제비뽑기 승 행운…더 강한 팀 만들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9/0000068389_001_20250329190314216.jpg" alt="" /><em class="img_desc">제53회 춘계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3년 만에 여고부 단체전 패권을 탈환한 경기체고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경기체고 제공</em></span> 여고 유도의 ‘명가’ 경기체고가 제53회 춘계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3년 만에 여자 고등부 단체전 패권을 되찾았다. <br> <br> 정도운 감독이 이끄는 경기체고는 29일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 구미 도개고와 4대4로 맞선 뒤, 대표전 끝에 5대4로 신승을 거두고 우승, 지난해 이 대회서 도개고에 4강서 패한 것을 1년 만에 되갚았다. <br> <br> 이로써 경기체고는 시즌 첫 단체전 출전서 우승하며 지난 2022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여왕의 자리를 되찾았다. <br> <br> 결승서 경기체고는 70㎏급 장혜윤이 강채승에게 지도승을 거둬 기선을 제압했으나, 78㎏급 김지현과 +78㎏급 최보민이 잇따라 도개고 이송주, 이승진에게 한판패를 당해 1대2로 역전을 허용했다. <br> <br> 이어 45㎏급서 선수 부족으로 부전패를 당해 1대3으로 뒤진 경기체고는 48㎏급 주수림이 권원희에 기권승을 거둬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후, 52㎏급 이시은이 이소윤에 지도패를 해 벼랑끝 위기에 몰렸으나 57㎏급 이유빈이 양태희에 지도승을 거둬 기사회생 했다. <br> <br> 3대4로 뒤진 가운데 63㎏급 최연우가 이아은을 상대로 발뒤축걸기 절반에 누르기 한판승을 거둬 4대4 동점을 만든 후, 마지막 제비뽑기를 통해 52㎏급 이시은이 이소윤을 상대로 유효승을 거둬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br> <br> 앞서 경기체고는 16강전서 제주 남녕고를 5대0으로 완파한 후, 준준결승서 전북인공지능고에 4대0 승, 준결승전서 ‘난적’ 인천체고에 역시 제비뽑기 끝에 5대4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 <br> <br> 정도운 경기체고 감독은 “준결승전과 결승전 모두 마지막 제비뽑기 대표전 까지 가는 힘든 경기였지만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노력에 행운이 따라준 것 같다”라며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이 없어 아쉬웠는데 단체전 1위로 보상받은 기분이어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다져 더 많은 대회서 우승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방금 '껌' 하나 씹으셨죠? 미세플라스틱 3000개 드셨습니다" 03-29 다음 스님 된 조보아, '이혼보험' 특별출연…'구미호뎐' 이동욱과 재회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