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칼로리 줄였는데도 나오는 뱃살, 도대체 왜? 작성일 03-29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트륨 섭취량도 비만과 연관 있다' 연구 나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m5HkCnou"> <p contents-hash="e935ab8250aadb40de7a9b0ff1dfcd571b65fb4f3d814cc55e945f5168cceae9" dmcf-pid="qWs1XEhLNU" dmcf-ptype="general">음식을 통해 소금(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일반 비만 및 복부 비만이 될 위험이 3~6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ee1adad8c9c1ad98ba54faaeb17a3a32552a68af067c291c91ab02d633c8b" dmcf-pid="BYOtZDlo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akn/20250329193048174zbmu.jpg" data-org-width="745" dmcf-mid="71Gbzv5r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akn/20250329193048174zb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5f7a18b3d833fe460222c06dcc7fe99e3df19eab6ebfc3834812411fb8ec67" dmcf-pid="bGIF5wSgA0" dmcf-ptype="general">27일 유럽 비만 연구 협회(EASO)는 애니카 산탈라티 핀란드 헬싱키 보건복지연구소(FIHW) 박사 연구진이 남녀 5000여명의 식단 섭취 나트륨양 및 소변 나트륨 수치와 일반·복부 비만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bd94a7e9542d3d72279df687660743a7e13a969fcdd230efb879fd00ffeef13" dmcf-pid="KHC31rvag3"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핀란드 성인 대상의 '국가 건강 연구''(National FinHealth 2017 Study) 데이터를 이용해 남성 2222명과 여성 2792명의 식단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 소변 나트륨 농도, 일반 및 복부 비만 간 관계를 분석했다. 나트륨 섭취량과 소변 나트륨 농도에 따라 상위 25%부터 하위 25%까지 남녀를 각 4개 집단으로 나누고, 나이와 생활 습관 등 변수의 영향을 보정한 통계 모델로 나트륨과 비만 간 연관성을 살펴봤다.</p> <p contents-hash="58f4fc7315dd3f2d37a899d8d05269746b4f55377d7ed26c97a0a48fa9fbf26e" dmcf-pid="9Xh0tmTNaF" dmcf-ptype="general">특히 복부 비만은 복부 및 내부 장기에 지방이 축적돼 허리둘레가 정상보다 커진 상태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비만 관련 암 발생 위험은 허리둘레와 더 밀접하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p> <p contents-hash="e1d5c5160d2ec0e88035cbd3bfda881e7cb951a8a45da245abc41d9ac44bf1f1" dmcf-pid="2ZlpFsyjkt" dmcf-ptype="general">그 결과 나트륨 섭취량(중앙값)이 WHO 권장량(하루 5g 이하)보다 적은 집단은 여성 하위 25% 그룹뿐이었고, 남성과 여성을 합친 경우 상위 25% 집단의 나트륨 섭취량은 하위 25% 집단보다 2.3배나 많았다. </p> <p contents-hash="ab6dc5b6c7eea8f14c31e815c1cd0da97bf5eac74f6023e8ae71c35650e559d2" dmcf-pid="V5SU3OWAo1" dmcf-ptype="general">또 나트륨 섭취량이 많거나 소변 나트륨 농도가 높은 사람들은 일반 비만과 복부 비만이 될 가능성이 더 컸다. 여성의 경우 나트륨 섭취량 상위 25%는 하위 25%에 비해 일반 비만 위험이 4.3배, 복부 비만 위험이 3.4배 더 높았다. 또 소변 나트륨 농도 상위 25%는 하위 25%보다 비만 위험이 4.8배 더 높았다. 남성은 소변 나트륨 농도 상위 25% 집단이 하위 25% 집단보다 일반 비만 위험이 6배, 복부 비만 위험이 4.7배나 높았다. 하지만 나트륨 섭취량에서는 비만 위험 증가 패턴은 여성과 비슷했지만, 집단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13110317e349ebef5707bd1c12be069cdfb0ed88fb45b489f1452a86ee67f34" dmcf-pid="f1vu0IYco5"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높은 나트륨 섭취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정크 푸드 등)보다는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가공육, 치즈 등)에서 비롯된다"며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은 개인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고 식품산업과 협력을 통한 인구 차원의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59a5bef08e9f7cb395c78fec474034ccdb9bb59e43d5dba87ee07d30a72de95" dmcf-pid="4tT7pCGkAZ" dmcf-ptype="general">이 연구 결과는 오는 5월 11~14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EASO 유럽 비만학회(ECO 2025)에서 발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cfff1ce6ea613b4acc25a202544b05a0b1ced293d473d72ac1d77f3225fbb7b" dmcf-pid="8FyzUhHEoX"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실시한 국민건강영향조사를 바탕으로 나트륨·당류 평균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074㎎으로 WHO 권고 수준인 2000㎎의 1.5배에 달했다. 정부는 나트륨과 당류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식약처가 2022년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한 소비자는 하루 나트륨을 187㎎, 당류를 3.3g 적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24cb59f4f993d2b51e69aba99c40e02427c67d11baa13a840e2a3caf3253890" dmcf-pid="63WqulXDkH" dmcf-ptype="general">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세 루키 원위, 삼겹살 집에서 “이모님 저 ‘불후’ 나와요” 인지도 자랑 폭소 03-29 다음 오늘도 끈질긴 뒷심 빛났다…한화, KIA 꺾고 '짜릿한 역전승'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