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SK슈글즈, 19연승…“전승 우승에 2승 남았다” 작성일 03-29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갑내기’ 송지은·강경민 15골 합작…박조은, 12세이브 맹위<br>2위 경남개발公 11골 차 완파…15공격 포인트 강경민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9/0000068391_001_20250329195414278.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의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서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못말리는’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슈글즈)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서 개막 19연승을 달리며 전승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br> <br>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슈글즈는 29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부 마지막 3라운드 5번째 경기서 ‘동갑내기’ 송지은(8골), 강경민(7골·8어시스트) 쌍포와 12세이브를 기록한 골키퍼 박조은의 활약으로 최지혜가 8골로 분전한 2위 경남개발공사에 36대25 대승을 거뒀다. <br> <br> 이로써 19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간 SK슈글즈는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잔여 2경기를 이기면 전승 우승의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br> <br> 이날 강경민의 첫 골로 출발한 SK슈글즈는 유소정과 김하경의 연속 득점으로 3대1로 달아난 뒤, 강은혜의 연속 골로 6대3으로 리드했다. 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의 득점으로 추격하는 듯 했으나, 강경민, 최수민이 득점해 8대4로 격차를 벌렸다. <br> <br> 이후 경남개발공사는 골키퍼 오사라의 선방 속 이연송의 득점을 앞세워 7대9로 추격했다. 그리고 피봇 강은혜와 김소라의 득점 대결 속 SK슈글즈가 상대의 잇따른 실책을 틈타 최수민, 송지은, 강경민의 득점이 터져 16대10으로 다시 앞서간 끝에 전반을 19대14로 마쳤다. <br> <br> SK슈글즈는 후반 초반 박조은의 선방이 이어지고 최수민, 강경민의 득점이 이어져 21대14로 격차를 벌린 뒤 경남개발공사의 가운데 공격을 잘 방어해 후반 15분께 27대17로 크게 앞서가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br> <br> 승리를 확신한 김경진 감독은 이후 벤치멤버를 기용하는 여유끝에 11골 차 낙승을 거뒀다. <br> <br> 경기 MVP로 뽑힌 SK슈글즈 강경민은 “19연승을 이뤄 기분 좋고 남은 두 경기도 최선을 다해 전승 우승에 도전하겠다. 부담감 없이 조직력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팀원들 모두 부상 없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잘 마무리해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앞에서 수치스러웠다"…윤명선, 녹음 비하인드 고백 (불후) [종합] 03-29 다음 오상욱, 日모델 ♥열애설 침묵 깼다…"해명할 이유 無, 현재 솔로" (놀뭐)[종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