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니아 침공 반대하는 카사트키나, 러시아에서 호주로 국적 변경 작성일 03-29 10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9/0000010721_001_20250329214709960.jpg" alt="" /><em class="img_desc">카사트키나가 러시아에서 호주로 국적 변경을 하고 투어에 출전한다</em></span><br><br></div>세계 랭킹 12위의 다리아 카사트키나(러시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호주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br><br>카사트키나는 "호주는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영해 주고, 완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다. 멜버른에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여기를 거점으로 (테니스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글을 올렸다.<br><br>"그 일환으로 앞으로의 프로 테니스 경력은 새 고향인 호주를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br><br>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2022년부터 러시아 및 러시아를 지원하는 벨라루스 선수들은 투어에서 국적이나 국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카사트키나는 이번에 국적 변경으로 인해 호주 선수로 투어에 참가하게 된다.<br><br>우크라이나 침공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카사트키나는 2022년 동성애자임을 고백했고, 최근 2년 반 정도는 섹슈얼 마이너리티(성소수자)인 LGBTQ+의 권리에 관한 엄격한 법률을 적용하는 러시아를 떠났다.<br><br>지금까지 러시아에서 호주로 국적을 변경한 사례는 여럿 있으며 현역 여자 선수로는 알리나 라디오노바, 다리아 사빌이 호주 선수로 뛰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박효정 무대 실력에 "재수 없어. 살 많아서 출렁거리는 것"('살림남2') 03-29 다음 조갑경♥홍서범 딸 홍석주, 4.5점 과 1등했지만 "통금 12시"('다 컸는데')[종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