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진기주, 김신록에 맞서 이겼다…꽉 찬 해피엔딩 [종합] 작성일 03-29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0mBXUl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f4f15c633c2f464ca56265a01a578e4c48467b1d8ba21c8eacd2b588d9b27" dmcf-pid="yTNKwJA8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portstoday/20250329235306826kkmz.jpg" data-org-width="600" dmcf-mid="QwzhVFBW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portstoday/20250329235306826kk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7ed57c369af0310e9016917ebd23a2c449d8149c3a7ee4904694854fd22b2d" dmcf-pid="Wyj9ric6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서강준이 진기주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꽉 찬 해피엔딩을 맞았다.</p> <p contents-hash="7302a4f3f1b5d36454b797b9ed300b1331d775f7172e3b360964a0583c4fd51a" dmcf-pid="YWA2mnkPCS"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종회에는 정해성(서강준)과 오수아(진기주)가 서명주(김신록)에 맞서 승리하고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ce98cb952aa75109f3380c302d90280640763e943ff754deac932a69a6fe7a3" dmcf-pid="GYcVsLEQhl" dmcf-ptype="general">지난 회에서 정해성은 차에서 힘겹게 빠져나와 수갑을 푸는데 성공했다. 그는 오수아에게 전화를 걸어 "수아야 미안한데 나 좀 도와주라"라는 말을 남기고 기절했다. </p> <p contents-hash="89912b3df1bf127fc266331ce96a55f24e65b1b9a1bf0cf0117cdb6ec68ea657" dmcf-pid="HGkfOoDxhh" dmcf-ptype="general">이날 오수아는 서둘러 정해성이 있는 곳으로 향한 뒤, 피 흘리는 정해성을 부축해 데려와 정성껏 간호했다. 같은 시각 안팀장(전배수)은 서명주가 원흉임을 확신하고 팀원들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850d0302a8b9ba086d3ed67de9635cd6d9ed6fecd368a98bcbb9a03ef799139" dmcf-pid="XdzhVFBWSC" dmcf-ptype="general">오수아는 "너희 아버님이랑 살해됐다는 국정원 그분이 다 서명주 짓이라고?"라고 물었다. 정해성은 "나한테 누명 씌운 것도. 서명주는 내가 금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나 서명주 잡으러 갈 거거든? 위험할 수 있으니까 넌 집에 있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dc5c4adfb3d5ce6dbf1aed5163a87259f22d18b77af5d26c928d1264388a65" dmcf-pid="ZJqlf3bYvI"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수아는 "아니야. 난 학교로 가볼게. 네 말대로라면 아이들도 위험할지 몰라. 네가 애들 아끼는 거 누구보다 아니까. 난 선생이잖아"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a08b98affb4bcff86c1c82759124158609022134cc518c439d2df27ea35a288" dmcf-pid="5iBS40KGCO" dmcf-ptype="general">서명주의 욕심은 더욱 커져 갔다. 서명주는 "이제 그만 이사장에서 물러나라"는 병문 재단 이사회의 요구에도 "이사님들 마음 잘 알겠습니다. 먼저 나를 학교 이사장 자리에서 끌어내린 다음에 재단에서도 완전히 나가리를 시키겠다 그런 계획이시잖아요? 네 뭐 뜻대로 하세요. 대신에 원칙을 지키세요. 재단 내규에 따라서 학생과 교사 4분의 3 이상 동의안 받아오세요. 그때까지는 내가 여러분의 장이자 주인이라는 점 잊지 마시길. 혓바닥 조심하라는 뜻이에요"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adaea138515fffa7dfb46464bb821e6585d8149a1c0b44e16313b59b8dd17428" dmcf-pid="1nbv8p9Hhs" dmcf-ptype="general">오수아는 학교에 대자보를 붙였다. 이를 본 서명주는 대자보를 떼 버렸고, 오수아에게 "이 쓰레기 같은 허접한 대자보가 우리 학교를 바꿀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오수아는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건 다수의 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기껏해야 기간제가 뭘 어쩌겠다고' 생각하시겠죠. 근데 그게 제가 아이들을 포기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발버둥 칠 거예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겁니다. 저는 아이들의 선생이고 아이들을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056d32717c8673d6048b300d3ca0d48f76c54d619246c8821fbdce0556409d" dmcf-pid="tLKT6U2XSm"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명주는 "그렇군요. 정말 멋지시네요"라며 "최근에 실시하기로 했던 학교 정책들 있잖아요. 그거 전부 다 없었던 일로 하죠. 그렇지 않아도 그러려던 참이었어요. 대신 조건 하나, 학교 그만두세요"라고 압박했다. 이에 오수아는 "그만둘 겁니다. 기꺼이. 대신 약속 꼭 지키세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9063285a2341e041968afb9074e56ba94e6c36afd1cad3d2cfab744ac3ac64" dmcf-pid="Fo9yPuVZhr" dmcf-ptype="general">정해성은 공팀장(임철형)의 도움으로 서명주의 악행이 담긴 USB를 쓸 수 있었다. 한편 안유정(박세현)을 비롯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서명주가 연설을 시작했다. 하지만 안유정은 "제가 다 들었어요. 이사장 님이 수아 샘 그만두게 하셨잖아요"라고 외쳤고, 이에 학생들이 힘을 합쳐 서명주에 맞서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a5eb59eae7acff948d2c6e0af65be1d04acbd81d6f80233b7edd7562a299acd" dmcf-pid="3g2WQ7f5Ww" dmcf-ptype="general">학생들이 "물러가라" 구호를 외치자 서명주는 "시끄러워. 벌레들의 합창이야 뭐야"라며 귀를 막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3cbeeef8eaff02aa4bf39b3a54f5fc915182819c3964e33f49d2caa95c1dc617" dmcf-pid="0aVYxz41lD" dmcf-ptype="general">한편 서명주와 박재문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고, 정해성과 팀원들은 병문고로 향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서명주는 천장의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휘발유를 분사했다. 그는 라이터를 켜고 "여러분 공평한 거 좋아하잖아요. 이제부터 우리 모두 공평하게 다 같이 죽는 거예요"라며 위협했다. </p> <p contents-hash="80ec4c280593ec3f1969ebad964b5061d60b4093a3bfbae8d54956842e59941c" dmcf-pid="pNfGMq8tWE" dmcf-ptype="general">보다 못한 이예나(김민주)는 서명주에게 "제발 그만하라"고 외쳤다. 하지만 서명주는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눴고, 이를 정해성이 막기 위해 나섰다. 대치 상황 속 오수아가 달려들어 서명주를 막았고, 정해성은 슬라이딩으로 서명주가 떨어뜨린 라이터를 받아 모두를 구했다.</p> <p contents-hash="1b5403de11237ad1f4c747e3987d0a9538e751eb52771533b691c09250d8e512" dmcf-pid="Uj4HRB6Fyk" dmcf-ptype="general">결국 서명주는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면회를 온 이예나는 자퇴를 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엄마 너무 사랑하는데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390299c7eb6ec97821861d08cfb2d292aca4f425816ad0a1b4948021427d96b" dmcf-pid="uyj9ric6lc"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정해성은 "이들과 함께했던 과거, 함께하는 지금, 함께할 미래 매 순간이 반짝이고 있다. 너희들도 너희들의 보물을 찾기를.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따스히 반짝이는 빛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랄게"라고 말했다. 그는 오수아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다음,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 이후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8449426669517656d63cdf0f9f206e29460b66c090d757e49551cc9145d8b7e6" dmcf-pid="7WA2mnkPvA" dmcf-ptype="general">이후 담임으로 새로 부임한 정해성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ace114945689b3b531a37a0c0051774ff35fb29fe0547aca8f192ef645c4799" dmcf-pid="zYcVsLEQy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준서 "이시안과 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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