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유한나, WTT 첸나이 여복 우승 좌절…일본에 덜미 작성일 03-30 1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리모토-기하라와 접전 끝에 2-3 패<br>신유빈, 내일 임종훈과 혼복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0/NISI20250314_0020732911_web_20250315110420_20250330000429518.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대한항공 신유빈. 2025.03.1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로운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복식 준우승에 그쳤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9일(한국 시간) 인도 첸나이의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일본)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2-3(11-9 9-11 11-13 14-12 5-11)로 패배해 준우승에 그쳤다.<br><br>1게임은 7-8에서 9-8까지 네트의 행운이 함께한 게 주요했다.<br><br>2게임에선 2-8까지 벌어진 뒤 9-10까지 쫓아갔지만 아쉽게 내줬다.<br><br>신유빈-유한나는 상대 타임아웃을 뺀 뒤 경기를 이어갔다.<br><br>3게임은 두 번의 듀스 끝에 신유빈의 서브 범실로 11-13로 뺏겼다.<br><br>패색이 짙어졌지만 신유빈-유한나는 포기하지 않았다.<br><br>두 선수는 12-12까지 듀스를 이어갔고, 범실을 유도해 4게임을 가져왔다.<br><br>하지만 역전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br><br>일본은 침착하게 랠리를 이어갔고, 한국은 리시브 실수가 나오면서 흔들렸다.<br><br>결국 신유빈-유한나는 하리모토-기하라에 2-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0/NISI20230209_0001192173_web_20230209093823_202503300004295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유한나. 2023.02.08. (사진=한국프로탁구리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함께 달성했던 전지희의 은퇴로 유한나와 새로 호흡을 맞췄다.<br><br>두 선수는 예선 통과 후 본선 16강에서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 8강에서 주청주-윙람(홍콩) 조, 4강에서 주천희(삼성생명)-나가사키 미유 조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대망의 결승전에선 이번 대회 3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하리모토-기하라를 상대했지만, 접전 끝에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신유빈은 파리 올림픽 동메달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결승에 오른 혼합복식에서 우승에 재도전한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30일 오후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일본) 조와 혼합복식 결승에서 격돌한다.<br><br>한편 잠시 뒤엔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가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 조와 남자복식 결승에서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024년도 사행산업자 건전화 평가 ‘A등급’ 3년 연속 획득 03-30 다음 ‘전참시’ 육준서, '솔로 지옥4' 이시안과 '현커' 질문 회피 [TV나우]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