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 꺾고 7경기 만에 승리 따내 작성일 03-30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25-24로 이겨<br>- 10세이브에 마지막 결정적 세이브 기록한 광주도시공사 이민지 골키퍼 MVP 선정, 서아루 8골 넣으며 팀 승리 이끌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3181007618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50511419.png" alt="" /><em class="img_desc">광주도시공사 김금정이 윙슛을 시도 중이다</em></span> 광주도시공사가 갈길 바쁜 서울시청을 꺾고 7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br><br>광주도시공사는 29일 오후 6시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에 25-24, 1골 차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5승 2무 12패(승점 12점)로 6위를 확정했다. 서울시청은 8승 4무 7패(승점 20점)로 4위를 지켰지만, 부산시설공단(승점 18점)에 쫓기고 있어 4위 자리가 위험한 상황이다.<br><br>전반 초반에 광주도시공사 김수민이 위험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얻은 7미터 드로를 우빛나가 성공하고 조은빈의 연속 골로 서울시청이 3-0으로 앞섰다.<br><br>광주도시공사는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골이 쉽게 터지지 않았는데, 9분여 만에 김금순이 첫 골을 넣으면서 3-1로 추격에 나섰다. 서울시청도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실책이 나오면서 4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하면서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br><br>서울시청이 우빛나와 이규희의 연속 골로 5-1로 치고 나갔지만,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과 스틸을 서아루와 정현희가 골로 연결하면서 광주도시공사가 5-4까지 따라붙었다. 서울시청의 실책을 빠르게 속공으로 연결한 서아루의 골로 광주도시공사가 7-7 동점을 만들었다. <br><br>정진희 골키퍼의 선방과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우빛나의 연이은 7미터 드로 성공에 10-7로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연달아 2분간 퇴장으로 수적인 열세에 놓이면서 광주도시공사가 서아루의 연속 골로 11-10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서울시청 우빛나가 7미터 드로에 성공하면서 12-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3182904349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50511427.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광주도시공사 이민지 골키퍼</em></span>후반에 정현희의 첫 골로 출발한 광주도시공사가 35분에 김지현의 중거리 슛으로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이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br><br>서울시청이 양쪽 윙에서 번갈아 골을 넣으면서 18-16으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광주도시공사가 정현희의 골로 20-20 동점을 만들었지만, 실책이 나오면서 송지영과 윤예진에 연속 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서울시청이 22-20으로 달아났다.<br><br>이번에는 광주도시공사 서아루가 연속 골을 넣어 22-22로 따라붙었다. 7미터 드로에 이어 가로채기를 속공으로 연결했다. 그리고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에 이어 연지현의 골로 24-23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수비 성공에 이어 김금정의 돌파 슛까지 이어지면서 25-23으로 달아났다.<br><br>서울시청이 1골 따라붙으면서 마지막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상황으로 흘렀다. 골 없이 공방전을 주고받다 서울시청이 마지막 얻은 기회에서 던진 엠프티 슛을 이민지 골키퍼가 골대를 향해 달려가며 막아내면서 광주도시공사가 25-24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가 8골, 김지현이 7골, 정현희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민지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서아루는 역대 23호 통산 600골을 달성했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가 9골, 조은빈이 6골, 윤예진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우빛나는 역대 16호 통산 700골을 달성했다.<br><br>10세이브와 특히 마지막 동점 골이 될 뻔한 슛을 막아내 MVP로 선정된 이민지 골키퍼는 "서울시청이랑 1, 2라운드 모두 동점으로 끝나서 아쉬웠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길 수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는 한 개라도 더 막자는 생각으로 뛰어가 막아냈다. 멀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는 핸드볼 많이 보러오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라잇썸, 첫 일본 팬콘서트 '블루밍 피크닉' 5월 2일 개최 03-30 다음 구준엽 가짜뉴스 여전.."한국 올지 안올지 모른다" 추측 그만[스타이슈]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