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깜짝 버스킹 성공에 눈물 "속옷만 입고 노래할 수 있어" [텔리뷰] 작성일 03-3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sOPwSg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17d7a5047ca5167d0ea6beb958460743c0ff689638dc3893090832a3f5e31" dmcf-pid="2tOIQrva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today/20250330063107308jyyg.jpg" data-org-width="600" dmcf-mid="KPZ5jG0C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today/20250330063107308jy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8910544bd66c0ccb55c723fcf0319f37ec3c1e652ba5bbc0b6e433e3dc97ed" dmcf-pid="VN48Y2MUy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박서진이 게릴라 버스킹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e2d6b8558c9bc542a55ad6b3881e63d4f7eb056d9e2f4940e057ede7aa29645d" dmcf-pid="fj86GVRuyJ"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시청률 7% 공약으로 버스킹에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ade12b9bd99598e8eebff6e2adbea4f62d7c23cc58b4ed0177755775bcd8aa9" dmcf-pid="4A6PHfe7Td" dmcf-ptype="general">이날 박서진은 지원군 송민준, 최수호와 함께 버스킹 장소로 향했다. 버스킹 장소에 모인 팬들을 발견한 송민준, 최수호는 "최소 500명이야"라며 놀랐다. </p> <p contents-hash="1f39e5fa083a89723f7e9555825b96b4d9217c83e2b0503b467f4739ce610231" dmcf-pid="8cPQX4dzhe" dmcf-ptype="general">송민준은 "이 추운 날 정말 죄송합니다. 서진이 형은 차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기서 들릴 수 있어요. 서진이 형은 지금 걱정하고 있어요. 많이 안 오셨을까봐. 저희끼리 무슨 약속을 해야 하냐면 서진이 형을 좀 놀라게 해 주려고 합니다"라며 이벤트를 약속했다.</p> <p contents-hash="f0a72bc635bce1d27484a28fe001641eff1abbd3c79f43d214484f297cba91f5" dmcf-pid="6kQxZ8JqyR" dmcf-ptype="general">이어 "서진이 형이 도착해도 절대 소리 내거나 호응해서도 안 돼요. 왜냐하면 서진이 형이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올 거예요"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3f62e56930a5be1eb13356dda978da0c649a8538c5bf11bd7e35b08641b08f05" dmcf-pid="PExM56iBSM"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안대와 헤드폰을 쓴 채 무대에 올랐다. 주변이 조용한 느낌에 "제가 예상한 것보다 너무 안 오신 것 같은데?"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대를 벗자 박서진은 환호 소리와 함께 노란 물결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f9e283dc17cca89bbf039120dc0610712be722fe5cfa91078d7303d05780449a" dmcf-pid="QDMR1PnbWx" dmcf-ptype="general">그는 "우와 정말 많은 분이 오셨네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이가 드니까 찬바람만 맞아도 눈물이 난다. 안녕하세요 박서진입니다. 대단하시다.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속이셨지"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분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4725767ee6158c4546fe3c93daedb26e33f21902cb24f362f30ea03ca898a15b" dmcf-pid="xwRetQLKvQ" dmcf-ptype="general">이후 박서진은 '강원아리랑'을 열창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초심으로 무대에 올라가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있다. 그때 그 느낌을 찾은 것 같다"고 밝혔다. 팬들이 "추워 보인다"고 하자, 박서진은 "괜찮아요. 저는 얼어 죽어도 돼요. 여러분들만 괜찮으시다면 여기서 속옷만 입고 노래할 수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af6a82da2391881c655ae84ce36fa611239179a00a6b4771c36a0e6787be832" dmcf-pid="yBYGoT1mSP" dmcf-ptype="general">박서진에 이어 최수호와 송민준도 무대를 꾸몄다. 이어 세 사람은 '옆집오빠'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p> <p contents-hash="e5ce17fddb94c03dd7e75164265fe3d989b0f6addb957a2fdb0c4b999df606d6" dmcf-pid="WbGHgytsl6"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오늘 전체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오늘 무대는 평생 기억에 남남지 않을까"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Y2Z5jG0Ch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가 쏘아 올렸다…치열한 갑론을박, "된장찌개가 외식 메뉴냐" ('사당귀') 03-30 다음 '독수리 5형제' 유인영, 안미나에 김동완과 이별 종용 [TV온에어]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