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게 축구장에서만 입어?”…일상 패션으로 진화한 유니폼 작성일 03-30 11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프로스포츠 개막, 블록코어 유행에 유니폼 패션 인기<br>프로-스펙스, 스파이더 등 스포츠 팬들과 접점 확대</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0/0005467339_001_20250330070110931.jpg" alt="" /><em class="img_desc"> 제니의 블록코어 스타일링.</em></span>요즘 지하철역이나 도심 거리를 걷다 보면, 야구 유니폼이나 축구 저지를 입은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br><br>특정 구단의 상징 컬러와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은 이제 더 이상 경기장 안에서만 입는 옷이 아니다.<br><br>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하며, 소속감과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KBO리그와 K리그가 각각 개막하면서 프로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br><br>여기에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블록코어’ 트렌드가 더해지며, 유니폼을 데님, 스니커즈 등과 믹스한 스트릿 패션 스타일이 확산 중이다.<br><br>SNS에서는 ‘#블록코어’, ‘#유니폼룩’ 해시태그가 수천 건씩 올라오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br><br>국내 프로스포츠 구단들도 유니폼 리뉴얼을 통해 팬들의 주목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K리그 주요 구단들은 2025 시즌을 맞아 새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며 구단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으며, KBO 구단들 또한 유니폼을 단순한 경기복이 아닌 ‘팬 컬처’의 중심 요소로 적극 활용 중이다.<br><br>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다양한 프로스포츠 팀을 공식 후원하며 스포츠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br><br>FC서울(축구), LG트윈스(야구), LG세이커스(농구) 등 주요 리그 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것.<br><br>올해는 LG트윈스와 LG세이커스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0/0005467339_002_20250330070110970.jpg" alt="" /><em class="img_desc"> 프로-스펙스, LG트윈스 2025 유니폼 화보</em></span>2025 시즌 유니폼과 팀 패키지 등 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다년간의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유니폼을 팬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br><br>한화이글스의 공식 용품 스폰서인 스파이더도 2025 시즌 신규 어센틱 라인 유니폼을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br><br>기존 어센틱 의류에 패션성을 가미한 ‘어센틱 플러스’ 라인을 론칭해 유니폼을 일상복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br><br>키움 히어로즈 또한 개막을 맞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6년만에 리뉴얼된 홈·원정 유니폼을 포함한 총 7종의 신규 유니폼의 실물을 첫 공개했다.<br><br>이외에도 25종의 구단 MD상품도 판매하고 마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br><br>‘리셀피’(웃돈)가 붙을 만큼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산산기어는 삼성라이온즈와 협업해 유니폼, 모자, 바람막이, 가방 등 제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br><br>특히 지난달 20일 선발매 직후 가방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일시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0/0005467339_003_20250330070111005.jpeg" alt="" /><em class="img_desc"> 세븐일레븐이 블록코어 트렌드에 맞춰 28일부터 EPL 구단과 협업한 패션 용품을 선보인다.</em></span>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구단 관련 패션 상품을 선보였다. EPL 구단인 토트넘과 맨시티 패션 용품을 출시한 것.<br><br>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양말 2종, 쿨토시 2종, 드로즈 2종 등 총 6종이다. 구단별 상징색과 엠블럼을 디자인에 적용했다.<br><br>세븐일레븐 동대문던던점과 뉴웨이브오리진점 그리고 자사 애플리케이션 ‘세븐앱’에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구단의 특색이 담긴 티셔츠,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열쇠고리, 인형, 머그컵 등 총 18종 이상의 기념품을 판매한다.<br><br>스포츠 업계 관계자는 “블록코어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스포츠 유니폼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스포츠 브랜드와 구단은 이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해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진격의거인 스타일 만화도 뚝딱'···챗GPT, 그림 실력 키운 비결은?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03-30 다음 '감자연구소' 강태오♥이선빈 정식 연애 시작…전 남친 이학주에 흔들리나 [전일야화]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