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코오롱구간마라톤 남녀 고등부 동반 우승... 22년 만의 쾌거 작성일 03-30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9233202900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92510104.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체고, 코오롱구간마라톤 남자부 우승</em></span> 경기체고가 제41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에서 남녀 고등부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부는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여자부는 무려 2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 <br>29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체고 남자부는 2시간18분56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경북체고(2시간19분12초)를 16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풀코스 마라톤 거리인 42.195km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는 이 대회에서 2구간부터 선두를 차지한 후 마지막 구간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br> <br>이로써 경기체고 남자부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경기체고 남자부 주장 오준석은 "경기체고 팀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줘 우승했다"며 "이기송 감독님과 코치님, 동기와 후배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9234209994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92510120.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체고, 코오롱구간마라톤 여자부 우승</em></span>여자 고등부에서는 더욱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체고는 2시간43분56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시간44분26초를 기록한 신정고를 30초 차로 따돌렸다. 특히 경기체고는 결승선 500m 전방에서 신정고를 극적으로 추월하는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br><br> 이번 우승으로 경기체고 여자부는 2003년 이후 무려 22년 만에 코오롱구간마라톤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또한 경기체고가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 역시 2003년 이후 처음으로, 22년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br> <br>한편, 중학교부 경기에서는 15km를 4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 중학부에서는 홍주중이 51분33초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치며 우승했고, 여자 중학부에서는 김천한일여중이 58분13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안재현, WTT 스타 컨텐더 우승…신유빈-유한나는 준우승 03-30 다음 제로베이스원, 日 105개 극장 팬콘 '블루 맨션' 생중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