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안재현 조, 일본 꺾고 WTT 스타 컨텐더 남자복식 우승 작성일 03-30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새 파트너와 나선 신유빈은 여자 복식서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30/0008161462_001_2025033010141165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임종훈(오른쪽)-안재현 조(WTT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탁구의 에이스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토모카즈-마츠시마 소라(일본) 조를 게임 스코어 3-1(11-4 11-13 11-2 11-3)로 꺾고 우승했다.<br><br>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아시아선수권에서 32년 만에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냈던 두 사람은 WTT 컨텐더 안탈리아·WTT 컨텐더에 이어 WTT 컨텐더 세 번째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br><br>대전 동산고 선후배 관계인 둘은 실업 팀에서도 한솥밥을 먹으며 호흡을 맞춰, 국내 남자 복식 최고로 평가받는 듀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30/0008161462_002_2025033010141179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여자 복식에서 준우승한 신유빈(왼쪽)과 유한나(WTT 제공)</em></span><br><br>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여자 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키하라 미유(일본) 조에 게임 스코어 2-3(11-9 9-11 11-13 14-12 5-11)으로 역전패했다.<br><br>신유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영혼의 파트너' 전지희의 태극마크 반납 이후 유한나와 새롭게 짝을 이뤄 이번 대회에 나섰는데, 준우승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한편 신유빈은 임종훈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해 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30일 오후 4시 30분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츠키(일본)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룬다.<br><br>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는 국제탁구연맹(ITTF) 국제대회기구 WTT가 주최하는 국제 투어시리즈다.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반도체소재 결함 제거…“더 작고 빠른 저전력 반도체 만든다” 03-30 다음 사발렌카, 통산 8번째 WTA 1000 대회 우승…마이애미오픈서 페굴라 제압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