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배 1차 리그서 투샤오위에 패배…25연승 행진도 멈춰 작성일 03-30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30/0002738203_001_2025033011161489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25) 9단이 쏘팔코사놀배 세계대회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21) 9단에게 일격을 당했다.<br><br> 신진서는 29일 밤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결정전 리그 1차전 세번째 대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에게 226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했다. 신진서는 2승1패가 됐고, 투샤오위는 3연승을 달렸다.<br><br>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결정전에는 9명의 강호들이 출전해 풀리그를 벌인 뒤 1~2위가 결승 3번기를 벌인다. 3월 리그 1차전 뒤 6월 리그 2차전이 열리는데, 최대한 승수를 따야 우승상금 2억을 놓고 벌이는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br><br> 신진서는 이날 초반 포석에서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중반 판단 착오로 우변 흑돌이 잡히면서 흐름을 놓쳤다. 신진서는 반전을 위해 막판 좌변과 상변에서 흔들기에 나섰지만, 투샤오위의 침착한 대응에 돌파구를 열지 못했다.<br><br>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2승 뒤 첫 패배를 당했고,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연승행진도 25에서 멈췄다. 반면 중국의 차세대 간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투샤오위의 성장세가 매서웠다. 신진서는 투샤오위와 맞전적에서도 4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br><br> 풀리그 1차전 무패 행진으로 선두가 된 투샤오위는 30일 저녁 7시 박정환 9단과 1차전 마지막 대국을 펼친다.<br><br> 신진서는 30일 신민준 9단과 대결해야 하지만 일정이 겹쳐 대국이 미뤄졌다. 신진서는 31일부터 국내 대회인 맥심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에서 이지현 9단과 맞선다.<br><br> 쏘팔코사놀배에는 한국 4명, 중국 3명, 일본·대만 1명 등 세계 최강 기사 9명이 참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논란에 결국 폐지된 '언더피프틴' #대한체육회 제42대 회장 유승민 #아이브 동생 그룹 키키 [D:주간 사진관] 03-30 다음 '추라이 추라이' 권대현 PD "추성훈은 심장으로 진행하는 스타일, 장악력 대단" [인터뷰M]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