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밖 AI 건강관리 시대"…과기정통부, '닥터앤서3.0'로 환자 예후 책임 작성일 03-30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활·만성질환 등 일상 건강까지 연결…ICT·의료기관 컨소시엄 구성 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UVr6iBcG"> <p contents-hash="ddef6980e4b6ad558dbacc8a6fbe4ca3e2f92141dddf9efda82107f391712e34" dmcf-pid="HBufmPnbc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병원 내 진단·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생활 속 예후·건강관리를 인공지능(AI)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 서비스의 사용자 중심 전환 흐름에 대응해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p> <p contents-hash="7f0a96a57ad74ddc1e30972412aa8fcdbb0a44d9f5cf8e49b90420235854a5d2" dmcf-pid="Xb74sQLKkW"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의료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의 공모를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첫해인 올해는 약 22억원 규모의 1개 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인 개발과 실증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0f66d0b9523ca8b0b9a0262301b8b6fa8f7c38c2e5bbe297289a121964e5a79e" dmcf-pid="ZKz8Oxo9ay" dmcf-ptype="general">'닥터앤서3.0'은 병원 치료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환자들이 질병 재발이나 상태 악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이 핵심이다. 특히 암, 골절 등 재활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나 당뇨, 피부·호흡기 질환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초점을 맞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006a4b8053060f4a972e770f2ab3b4e2adbd5b48f4115cf9401cbe006d8e5" dmcf-pid="59q6IMg2k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ZDNetKorea/20250330120857763qbqp.png" data-org-width="300" dmcf-mid="quXSVWFO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ZDNetKorea/20250330120857763qbq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4cf519fec698fea83e3154d441f5066af15d58042abe42ac5e3faf31f0c360" dmcf-pid="12BPCRaVjv"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앞서 진단보조 중심의 '닥터앤서1.0'과 치료 후 병원 내 모니터링을 강화한 '닥터앤서2.0'을 통해 의료AI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3.0 단계는 이 연장선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직접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p> <p contents-hash="9aeb0825cbebb2d30061105ce4c768a2e68b96d393d898da6e9fd9e24ef18437" dmcf-pid="tdxgZAOJgS" dmcf-ptype="general">올해 공모 과제는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질환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재발 위험 예측,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 제시, 의료서비스 연계 기능 등을 포함해야 한다. 실증을 거쳐 서비스의 유효성·신뢰성을 확보하고 식약처와 협력해 의료기기로의 인허가까지 완료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abf462c8af42ad24ccf5a23ff0d5ca67ef844305c16fe28a64fbccd8131c911" dmcf-pid="FJMa5cIiol" dmcf-ptype="general">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필수적으로 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데이터 제공, 성능 평가, 타 기관 확산 역량을 갖춘 구조여야 한다. 연구기관과 대학 등도 협업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하나만 선정되며 선정 이후 최대 4년간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3de034e380d1e2f988f10221d29496ffc977ef17a1ffc9a5054508b208108a1c" dmcf-pid="3iRN1kCnNh"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서 예후관리 대상 질환은 수술·치료 후 장기 관찰이 필요한 질환과 약물치료 기반의 지속 관리 질환으로 나뉜다. 암환자, 만성신장질환, 정형외과 재활, 심장질환, 비만·당뇨 등 대사성 질환, 피부·호흡기·소화기 질환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0616067d1aa70546e6d6e7d391e4d2ba14235bdf69e71c9b6dbc8d51733694d3" dmcf-pid="0nejtEhLcC" dmcf-ptype="general">'닥터앤서3.0'이 다루는 데이터 범위는 병원 전자의무기록(EMR)은 물론 개인의 라이프로그까지 아우른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재발 징후를 포착하고 관리 전략을 추천하며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결해주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08162f1522ba1f26df19c8019bbc806e1ef47fdb80f1e2bb0c90986a3be1d2e" dmcf-pid="pLdAFDloo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닥터앤서3.0'을 통해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5d714e2149983ed256516e3e6799096dff1785d3871a082b458bd1d83826ca8" dmcf-pid="UoJc3wSgNO" dmcf-ptype="general">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최근 공급자 중심에서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중심으로 의료서비스가 변하고 있다"며 "AI를 통해 보다 사용자 친화적이고 개인화된 보건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dece3516e79191717f255c15ce63b7bef5beb7202961b899fbda4bceabbb665" dmcf-pid="ugik0rvags" dmcf-ptype="general">이어 "향후 의료 분야에 우리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역량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국민들이 혁신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fa419c0619550267c3b472e506027b9e36b4f6942a1d19bed615ba57231dcc" dmcf-pid="7anEpmTNAm"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성비·요노 이은 '밸런슈머' 소비 트렌드 온다 03-30 다음 현대글로비스, 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대회 우승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