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 정상… 김용회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작성일 03-30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3/30/0002699639_001_20250330135513770.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글로비스가 29일 전남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em></span><br><br>현대글로비스가 제39회 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현대글로비스는 29일 전남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럭비선수권 일반부 3차전에서 OK읏맨럭비단을 38-22로 눌렀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스코이앤씨와 1차전(29-28), 한국전력과 2차전(35-29)에 이어 3연승을 작성, 1위에 오르며 올 시즌을 여는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은 1981년 출범 이후 38년 이어오다가 2018년 막을 내렸다가 올해 7년 만에 재개됐다. 일반부와 대학부, 18세 이하, 15세 이하부 총 28개 팀이 출전했다. 일반부는 현대글로비스와 OK읏맨럭비단,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이 참가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했다.<br><br>현대글로비스는 신구 멤버의 조화를 앞세워 하나로 뭉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현대글로비스는 2002년생 이준이, 김현진을 영입했다. 그리고 정연식과 이진규 등 국가대표 선수의 노련한 경기 조율과 피지 출신 외국인 선수 라투 티모시, 빌리암 소코의 돌파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탔다.<br><br>현대글로비스는 경기 초반부터 OK읏맨럭비단의 공세를 잘 막았다. 그리고 전반 21분엔 라인아웃에서 이어진 공격을 황정욱이 트라이로 연결, 5-3으로 역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반전을 14-3으로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후반전에도 유지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용회 현대글로비스 감독은 "대형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항상 관심 가지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국내 럭비 저변을 넓히는데 노력하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7위…한국 밀라노 올림픽 티켓 1+1장 획득 03-30 다음 "평범한 직장인에서 배우로 전향, 후회 없어요"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