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봄 농구' 간다 작성일 03-30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스공사, 안방서 SK에 75대74 승<br>리그 5위 확정하며 PO 진출권 확보<br>정성우, 경기 종료 직전 역전 3점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30/0000938948_002_20250330155709698.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앤드류 니콜슨이 30일 대구에서 열린 KBL 6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 출전, 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봄 농구' 진출을 확정했다.<br><br>가스공사는 3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BL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에 출전, 서울 SK 나이츠를 75대74로 제쳤다. 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26승 25패로 단독 5위를 확정, 6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따냈다.<br><br>가스공사와 SK는 팀 색깔이 확실히 다른 팀. 가스공사는 외곽포 비중이 크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9.9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앤드류 니콜슨을 비롯해 샘조세프 벨란겔, 김낙현이 3점슛에 능하다. 박지훈, 신승민, 곽정훈 등 포워드들도 틈만 나면 외곽포를 쏜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30/0000938948_001_20250330155709653.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앤드류 니콜슨(오른쪽)이 30일 대구에서 열린 KBL 6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 출전, 자밀 워니의 슛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SK는 리그에서 가장 잘 달린다. 계속 휘몰아치는 속공이 특기다. 수비 리바운드 후 공격 전환 속도가 빠르다. 베테랑 김선형이 공격에 속도를 더한다. 자밀 워니, 안영준도 부지런히 달려 속공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그 덕분에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br><br>지난 5라운드 경기에서 가스공사는 SK에 69대89로 완패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10개의 속공을 허용하며 16실점했다. 가스공사의 속공이 1번 성공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외곽포가 터지는 것과 아울러 반칙까지 활용, 상대 속공을 저지해야 승산이 있다는 얘기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30/0000938948_003_20250330155709750.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김준일(31번)이 30일 대구에서 열린 KBL 6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서울 SK 나이츠의 김형빈과 리바운드를 위한 자리 싸움을 벌이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1쿼터에 가스공사의 3점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니콜슨, 김낙현 등이 던진 3점슛이 림을 외면했다. 그래도 상대를 부지런히 공략, 19대19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SK가 벤치 자원 기용하는 사이 가스공사가 주도권을 잡았으나 3점슛이 잘 안 터져 멀리 달아나질 못했다. SK는 김선형, 워니, 안영준을 다시 투입해 우위를 점했다.<br><br>가스공사는 32대37로 뒤진 채 3쿼터를 시작했지만 3쿼터가 끝났을 때는 56대5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니콜슨과 김준일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들어선 다시 밀리기 시작했으나 벨란겔이 분전, 턱밑까지 쫓아갔다. 72대74로 뒤진 경기 종료 3.3초 전 정성우가 극적인 3점슛을 터뜨려 안방에서 PO 진출을 확정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30/0000938948_004_20250330155709794.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앤드류 니콜슨이 30일 대구에서 열린 KBL 6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 출전, 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특별인터뷰] 고학수 개보위원장 "마이데이터, 세계가 한국 주시" 03-30 다음 '런닝맨' FL★쿼터백 '카일러 머리', 공 대신 뿅망치 들었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