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결승골' K리그1 제주, 수원FC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작성일 03-30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30/0001244677_001_202503301622180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제주 김준하</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가 수원FC를 제물로 삼아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제주는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최근 2연패에 4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제주는 5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했습니다.<br> <br> 반면 수원FC는 개막 6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해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제주는 전반 22분 왼쪽 측면에서 김륜성이 투입한 크로스를 김준하가 골대 정면에서 헤더로 골그물을 흔들어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뽑았습니다.<br> <br> 개막전에서 K리그1 데뷔골을 맛봤던 '루키' 김준하는 5경기 만에 시즌 2호골을 작성했습니다.<br> <br>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제주는 만회골을 노리는 수원FC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고, 후반 23분에는 수원FC진영 왼쪽으로 파고들던 제주 이건희와 이를 막던 수원FC 이지솔이 몸싸움을 펼치다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며 동료들이 말리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br> <br> 제주는 수원FC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고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30/0001244677_002_20250330162218125.jpg" alt="" /><em class="img_desc">현역에서 은퇴하고 유스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 한 구자철</em></span>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는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제주의 '레전드 스타플레이어' 구자철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br> <br> 2007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 때 3순위로 지명돼 제주 유니폼을 입은 구자철은 2011년 1월 아시안컵에서 득점왕(5골)을 차지하며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를 시작으로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한 구자철은 2019년 중동으로 둥지를 옮겨 알가라파, 알코르를 거친 뒤 2022년 3월 '친정팀' 제주로 복귀했습니다.<br> <br> K리그에서는 오직 제주에서만 활약한 구자철은 통산 116경기 9골 21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고, 팀의 유스 어드바이저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세계선수권 7위... 한국, 밀라노 올림픽 티켓 1+1 획득 03-30 다음 '내생활' 윤후 VS 이준수, '첫사랑' 송지아 두고 불꽃 튀는 경쟁?!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