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임상춘 작가 당신은 도대체‥아이유→박보검에 “깊이 소랑햄수다” 뭉클 편지 작성일 03-30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nn3CGk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871b7c8182458b6aee745fd34f5af2cd24a62e8eb55adb336e9d5ed47177ad" dmcf-pid="FMLL0hHE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newsen/20250330163431820dbkd.jpg" data-org-width="540" dmcf-mid="1ZhhQp9H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newsen/20250330163431820db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3RooplXDW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28a2b10cb009606c7d894c730bcf385a4fa185d64b8fdcbfed6fc61bd9e388c5" dmcf-pid="0t77reNfS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임상춘 작가가 촬영 종료 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보낸 진심 어린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338b7235f52ceff06a8724af641ac31059c260449829aac60c5e76ce8244f4f3" dmcf-pid="pFzzmdj4lY"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의 종방연 당시 임상춘 작가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전한 편지가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e294cc93632b43b6fe31bc9fa64a8f57a1f1d867a21f8321c828d3d726878d01" dmcf-pid="U3qqsJA8CW" dmcf-ptype="general">편지 속 임상춘 작가는 "우리 배가 뜬 지 꼬박 일 년이 되었다. 우리 드라마처럼 정말로 사계절을 함께 했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c129208d4e3c4c7e3eb5a86e459d0524bae8213f584d4c039e473ca567a484b" dmcf-pid="u0BBOic6Sy" dmcf-ptype="general">임 작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항구에 서서 지켜보는 내내 무슨 마술들을 부리시는 줄 알았다"며 "양배추가 촘촘히 터져나가는 밭을 진짜로 뚝딱 일궈버리시고, 마을 하나, 계절 하나, 세상 하나를 한 마음으로 만들어내시는 것을 보며 얼마나 든든하고 뭉클하던지. 말도 못하게 좋았다. 말도 못하게 감사했다. 한분한분 다 업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라며 스태프들의 노고에 진한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59a4b0f19921cf1c94204c63c67f55f83d6844c82ebfbff52aeb5895d8fa486" dmcf-pid="7pbbInkPhT" dmcf-ptype="general">이어 "배가 만선이 돼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이미 제 마음이 만선이 됐다"며 "우리 스태프, 우리 배우들, 우리 감독님은 제게 기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977c40e397529259237b970bc5b6cf6bc853106190f4b4968ad8bcc7af14ab" dmcf-pid="zUKKCLEQT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드라마가 여러분의 어떤 계절을 함께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위로였기를, 청춘이셨기를 바라겠다"며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애순이의 꽃동산에 서서 돌이켜보실 때, 내가 그 시절 그 즈음에 그 드라마를 한 건 잘 한 것 같아 라고 여러분들께 기억되기를 오래오래 바란다"는 따뜻한 바람도 전했다.</p> <p contents-hash="37806577e75fd89cd196f9c2980a6a262948c92edc9bc9fbf4361bd1e44b8767" dmcf-pid="qu99hoDxCS" dmcf-ptype="general">끝으로 임 작가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셨고, 뜨거우셨다. 최고셨다. 여러분이 없었으면 없었을 책이다. 다시 만날 봄까지 만날 그리워하겠다. 폭싹 속았수다. 그리고 깊이깊이 소랑햄수다(정말 사람합니다)"라는 말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5e934429d1763ba5b5e27243f11d6eec0c31ea0f0e25acb9abcfe0abd5be985d" dmcf-pid="B722lgwMCl"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작가님 당신은 도대체...", "사랑해요 건강해요 글 오래 써주세요", "애정듬뿍 편지네", "한글자 한글자 아껴 읽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ce488a7fdc2ee0c1413f7f45b28cefa4efd79352d10eca7cb9bef12eed13297" dmcf-pid="bzVVSarRlh" dmcf-ptype="general">3월 28일 전편이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사계절 같은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 임상춘 작가의 따뜻한 서사에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 배우들의 열연, 시대를 촘촘히 재현한 미술, 다채로운 음악 등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KqffvNmehC"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9B44TjsdT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초점] 600억은 이렇게 써야지..'폭싹 속았수다' 03-30 다음 "엔써 고마워" 엔믹스, '인기가요' 1위 '3관왕'..NCT 텐·키키 컴백[종합]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