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여왕 탄생” 허채원 국토정중앙배 이어 아시선수권도 석권 2관왕 작성일 03-30 1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30일 강원도 양구 제13회 亞캐롬선수권,<br>女3쿠션 결승서 日 아야카에 30:13 완승,<br>닷새 전 ‘국토정중앙배’ 우승 포함 12연승,<br>공동3위 박세정 최봄이</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0/0005467582_001_20250330173714280.jpg" alt="" /><em class="img_desc"> 허채원이 3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 여자3쿠션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시타 아야카에 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허채원은 닷새 전 ‘국토정중앙배’ 정상에 오른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양구서 2관왕에 올랐다.</em></span>새로운 아시아3쿠션 여왕이 탄생했다.<br><br>올해 22세의 허채원이다.<br><br>3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 여자3쿠션 결승에서 허채원(국내 5위, 한체대)은 일본의 미야시타 아야카를 30:13(27이닝)으로 제압하고 아시아챔프에 등극했다.<br><br>공동3위는 박세정(3위, 경북)과 최봄이(4위, 김포시체육회)가 차지했다.<br><br>허채원은 이번 우승으로 최근 닷새 사이 국내와 아시아3쿠션무대를 모두 평정했다. 지난 25일 ‘국토정중앙배’ 정상에 올랐던 허채원은 이후로 12연승을 질주하며 이번대회까지 석권했다.<br><br>결승전에서 허채원은 초반부터 승세를 굳히며 시종일관 아야카를 압도했다. 2이닝 째 터진 하이런9점을 포함, 초반 4이닝만에 13점을 쌓은 허채원은 이후 10이닝 째 17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반면, 이 동안 아야카는 10이닝 연속 공타에 빠져 이미 패색이 짙었다.<br><br>허채원은 후반 초반엔 6이닝 동안 득점하지 못하며 16이닝까지 17점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 동안 아야코도 3득점에 그쳐 판세에 변화는 없었다.<br><br>허채원은 이후 18~20이닝 동안 5점을 보태 23:9로 치고나갔고, 23~24이닝 동안 4점을 더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허채원은 곧이어 26이닝째 2득점에 이어 27이닝 남은 한 점을 채우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허채원의 결승전 애버리지는 1.111이었다.<br><br>허채원은 불과 5개월 전까지 국내외 메이저대회 트로피가 없었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대회서 4번(2위 2회, 공동3위 2회) 입상, 국내 1위(2023년 5월)까지 올랐지만 정작 우승이 없어 ‘무관의 여왕’이라 불렸다.<br><br>그러나 지난해 마지막 전국대회였던 11월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처음으로 정상을 찍었고, 이후 4개월만인 이번 국토정중앙배서 우승한데 이어 아시아캐롬까지 석권하며 전성시대를 열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속보]탁구 신유빈-임종훈, 일본 완파하고 WTT 첸나이 혼합복식 우승 03-30 다음 이경실, 5년 만에 '子 신혼집' 첫방문→"네 냄새가 난다" 일침 (사랑꾼)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