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달러 시장 잡아라"···엔터사업 '찜'한 네카오 작성일 03-30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미디어·엔터 폭발적 성장<br>본업 정체에 신사업서 기회 모색<br>네이버 IPX, 버추얼아이돌 준비<br>카카오 '팬톡회' 등 수익화 시도<br>카카오엔터, 팬덤 플랫폼 선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u79XUl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f515cc748036d5aae89f1a02ace590b6298587834dbd6f32c8c431f5186a1" dmcf-pid="197z2ZuS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eouleconomy/20250330173821894txts.jpg" data-org-width="640" dmcf-mid="X3Jeo2MU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eouleconomy/20250330173821894txt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t0Z5plXDvP"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9de62a829608384866cdbe47f5b6297199589a644c3d53a2379481a49b451bb7" dmcf-pid="Fp51USZwS6" dmcf-ptype="general">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 시장을 잡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32년이면 시장 규모가 6조 달러(약 8802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다. 네이버는 계열사를 통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버추얼(가상) 아이돌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는 오픈채팅을 활용한 기존 아이돌 팬심 잡기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9fd89b143b6194cdd30b7626f2b86b73de8edb691d3d4206fda17f7d667b1891" dmcf-pid="3U1tuv5rT8" dmcf-ptype="general">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계열사 IPX(옛 라인프렌즈)는 버추얼 아이돌을 제작하기 위해 국내외 엔터사들과 물밑 접촉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협업 대상 엔터업체 리스트를 확 좁히고 긴밀한 협상에 들어갔다. IPX 관계자는 “BT21, 미니니 등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지식재산권(IP)을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추얼 아이돌 양성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몇 엔터사와 논의 중이나 구체적인 공개 시점 등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b49b40d49eee65dc4ee24b23a2cb8929a3805e7dbdf4ac12d25aad7cdf8b14" dmcf-pid="0utF7T1mS4" dmcf-ptype="general">IPX는 버추얼 아이돌 제작을 위해 지난해 말 3D 콘텐츠 기업인 ‘에이펀인터렉티브’에 5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국내에 버추얼 아이돌 신드롬을 일으킨 ‘플레이브’ 제작사 ‘블래스트’에도 2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버추얼 아이돌은 실제 아이돌 육성 대비 비용이 저렴한 데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여러 스캔들에서도 자유로워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엔터사 뿐만 아니라 플랫폼 기업, 게임사 등에서 버추얼 아이돌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e500b1891a8332851425fd2b76cff7ea2570e2d01563d9318ade8fcd1e88d" dmcf-pid="p7F3zyts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eouleconomy/20250330173823201qdcf.jpg" data-org-width="634" dmcf-mid="Z7hlYkCn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eouleconomy/20250330173823201qd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f215eadb20a36768c97b6f586f15f0c4657d86317e27b477ef862dcea45b8d" dmcf-pid="Uz30qWFOlV" dmcf-ptype="general">카카오 역시 이벤트성으로 진행하던 ‘팬톡회’를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팬톡회는 이모티콘,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구매하면 오픈채팅을 통해 연예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카카오는 향후 연예인 뿐만 아니라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IP로 팬톡회의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 뿐만 아니라 카카오 계열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베리즈’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카카오엔터인먼트는 베리즈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IP 커뮤니티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p> <div contents-hash="93b35720a3a87a6ea7d0838ed39320d61494a717fba200499f6609974fa11436" dmcf-pid="uq0pBY3Il2" dmcf-ptype="general"> <p>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이 엔터 비즈니스에 힘을 쏟고 있는 까닭은 단연코 수익성 때문이다. 네이버의 검색, 카카오의 채팅 등 본업에서 수익성이 정체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파이가 커지고 있는 엔터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딜로이트그룹에 따르면 전 세계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 시장은 2020년 2조 1200억 달러(약 3109조 원)에서 올해 2조 8500억 달러(약 418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2032년에는 규모가 6조 600억 달러(약 8889조 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국내 팬덤 경제 규모도 약 8조 원(2023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K-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어 엔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도 큰 사업”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확대로 국경 없이 콘텐츠가 넘나들고 있어 하나의 IP로 여러 국가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p>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의 빌려줬다 5억원 빚더미...점입가경 사건에 김풍 "악은 정교하다" 경악 (탐비) 03-30 다음 빅테크부터 스타트업까지···이통사 'AI 우군' 확보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