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등판 레예스 5이닝 2실점…불펜은 4이닝 무실점 작성일 03-30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30/0001244684_001_202503301751105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선발로 나선 레예스</strong></span></div> <br>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의 복귀 속에 불펜진까지 호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대 2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습니다.<br> <br>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이끈 삼성은 이날 경기 없이 쉰 단독 선두 LG 트윈스와 승차를 2.5게임으로 줄이며 2위를 지켰습니다.<br> <br> 삼성은 1회초 우익선상 2루타를 친 김지찬을 구자욱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3회초에는 2루타를 친 김성윤이 폭투로 3루까지 갔고, 볼넷을 고른 김지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해 이어간 노아웃 2, 3루에서 이재현이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3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두산은 3회말 원아웃 1, 3루에서 정수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4회에는 강승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대 3으로 추격했습니다.<br> <br> 두산은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노아웃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끝내 뒤집지 못했습니다.<br> <br> 스프링캠프에서 발등이 미세 골절돼 재활했던 삼성 레예스는 첫 등판 경기에서 5이닝을 3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레예스에 이어 6회부터 배찬승-이재희-임창민-김재윤이 1이닝씩 책임지며 1점 차 승리를 끝까지 지켰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로봇 핵심기술로 북미 물류 시장 도전" 03-30 다음 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위로 올라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