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父, 달러 빚 져서라도 미국 보내준다고” 과거사 고백 (요정식탁) 작성일 03-3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CO3CGk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814934c0db46c97c1a0cf873c26498693da83d8daa99a24aaa6aeb40d5bf6" dmcf-pid="ZwF18FBW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75413808cgoh.png" data-org-width="1100" dmcf-mid="HxaoSarR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75413808cgo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e5b91cd760aefc29e5038a8bd8d2a5a8780b96ae53c5020dcf3eeedf89a558" dmcf-pid="5r3t63bYu9"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자라는 꿈을 이루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br><br>30일 가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밝은 얼굴 뒤, 박경림이 숨겨뒀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이날 박경림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과거 아빠와의 일화를 얘기했다. 그는 “중1 때 ‘7막 7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걸 보고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을 보고 나서 결심한 게 ‘미국 가야겠다’였다”고 말했다.<br><br>박경림은 “그때 당시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미국 가서 꿈을 이뤄야겠다고 생각해 바로 미국 대사관을 찾아갔다. 근데 호락호락 하지 않더라. 미국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가족이 미국에 있냐고 해서 ‘가족은 다 구파발에 계신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br><br>그러면서 “결국 대사관은 실패하고 집에 돌아와서 아빠한테 편지를 썼다. 미국 보내주면 나중에 아빠 꼭 비행기 태워드리겠다고 써서 구두 속에 넣어놨다”며 “그후 3일 후에 책상 위에 편지가 있더라. 근데 아빠가 편지를 쓰다가 우셨는지 편지지가 우글쭈글해 있었다. 안에는 ‘너무 미안하다. 지금 아빠가 너의 꿈을 응원하지만 형편이 못 보내주는 상황이니 대학 가면 그때 달러 빚이라도 져서 보내주겠다’고 써있었다”고 말했다.<br><br>박경림은 “사실 이런 결과를 알고 있었는데 결국 편지를 썼고, 이 편지로 인해 아빠에게 자괴감을 느끼게 한 것에 대해 제 자신이 너무 죄스러웠다”며 “그래서 그때 대학 졸업 후 스스로 돈을 벌어 유학을 가겠다는 저와의 약속을 했다”고 했다.<br><br>이어 그는 “그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미쳤냐고, 왜 가냐고 했는데 그래도 갔다. 내가 만약 미국을 안 갔다면 내가 뭔가 되는 줄 알았을 것 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해 주니 저도 약간 어깨가 올라가는 게 있었는데, 미국에 가서 아무도 날 모르니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게 됐다”고 밝혔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윤서령, 신곡 ‘슬픈 가야금’ 무대…‘트롯 비타민’ 뿜뿜 03-30 다음 [공식] '긴급 맹장 수술' 투혼 펼친 하정우 통했다..'로비', 이병헌 '승부' 꺾고 예매율 1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