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당구 유망주’ 김도현, 亞3쿠션 주니어 챔프에…1쿠션 베트남 2연패[아시아캐롬선수권] 작성일 03-30 13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30일 강원도 양구 제13회 亞캐롬선수권,<br>U22(22세 이하) 3쿠션 결승,<br>‘10대 대결’서 김도현(17), 양승모(16) 40:29 제압,<br>공동3위 조영윤 김대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0/0005467624_001_20250330185616223.jpg" alt="" /><em class="img_desc"> 2008년생 당구 유망주 김도현이 3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 U22 3쿠션 결승서 양승모를 꺾고 우승했다.</em></span>2008년생 당구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2)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아시아캐롬선수권 U-22(22세 이하) 3쿠션 정상에 올랐다. 1쿠션에선 베트남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3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 U22 3쿠션과 1쿠션 결승전이 마무리되며 종목별 우승자가 가려졌다.<br><br>U22 3쿠션 결승에선 김도현이 양승모(인천)를 40:29(31이닝)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공동3위는 조영윤(서울)과 김대현(경기 시흥 대흥중3).<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1쿠션 베트남 호호앙홍 우승,<br>결승서 55:83→100:84 대역전승,<br>공동3위 모리 요이치로, 레꾸옥빈꽝</div></strong>10대 선수 간 대결로 치러진 이번 결승전에서 김도현(17)과 양승모(16)는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다.<br><br>초반 8이닝까지는 김도현이 10:5로 앞섰으나, 이후 10~12닝 동안 양승모가 11점을 몰아쳐 16:14로 역전하며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 듯했다.<br><br>그러나 이후 김도현이 결정적인 장타 두 방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잡았다. 14이닝까지 14:18로 끌려가던 김도현은 곧이어 15이닝 째 하이런6점을 터뜨려 20:18로 역전, 동시에 전반을 마쳤다. 이날 첫 번째 승부처였다.<br><br>김도현은 후반 들어 초반엔 잠잠하며 20이닝까지 23:20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다만 21이닝 째 5점장타를 뽑아내며 28:20으로 격차를 벌렸고, 이를 기점으로 경기분위기를 휘어잡았다.<br><br>김도현은 이후 26이닝까지 7점을 더 쌓아 35:23으로 넉넉히 앞서며 승세를 굳혔고, 28~29이닝 4득점에 이어 31이닝 째 남은 한점을 채우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br><br>김도현은 국내서 손꼽히는 당구 유망주로, 최근 국내외 대회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말 ‘대한체육회장배’에선 당시 세계 3위였던 김준태(6위, 경북체육회)를 물리치고 8강까지 올랐고, 직전 보고타3쿠션월드컵서는 4연승으로 최종예선(Q)까지 오르며 주목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0/0005467624_002_20250330185616252.jpg" alt="" /><em class="img_desc"> 베트남 선수간 대결로 치러진 1쿠션 결승에선 호호앙홍이 보프억타인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 대한당구연맹)</em></span>1쿠션에선 ‘전통강호’ 베트남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이번 결승서는 호호앙홍과 보프억타인 두 베트남 선수가 대결했고, 호호앙홍이 ‘끝내기 하이런45점’을 앞세워 대역전승을 거뒀다.<br><br>호호앙홍은 보프억타인에 시종일관 끌려가며 후반 13이닝까지도 55:83으로 크게 밀렸다. 그러나 14이닝 째 ‘선공’ 보프억타인이 1득점에 그치자 후공서 45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45점은 이번대회 최고하이런 기록이다.<br><br>베트남은 지난해 대회서 팜칸퍽이 우승한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가져가며 아시아캐롬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반면, 3쿠션에선 지난해부터 전종목(남자부, 여자부, U22부)을 한국에게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br><br>한편, 한국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서도 3쿠션 전종목을 석권, ‘아시아3쿠션 맹주’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육성재와 러브라인 차단 "깐깐한 성격, 내 스타일 NO"[런닝맨][별별TV] 03-30 다음 차준환, 세계선수권 7위... 올림픽 티켓 1+1장 획득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