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 돌아온 지드래곤, 75분 대기→라이브 논란 오점 남긴 '위버맨쉬' [MD현장](종합) 작성일 03-30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1JsB6Fm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c91bae175d4c29abfce38782489211f4acd8aef81cc2475948534684cc3893" dmcf-pid="KHtiObP3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2121nwob.jpg" data-org-width="640" dmcf-mid="uGibiG0C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2121nw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5f9021264d706eccb438324342e0dd16b9c3f8913b091060f81200944fbfc2" dmcf-pid="9XFnIKQ0s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strong> "지드래곤이 돌아왔다! 8년 만에!"</strong></p> <p contents-hash="342ed3f35ad2b89cb22c72b595efe2a859e0c1522e0ba0adbcfeb9b011697fea" dmcf-pid="2Z3LC9xpDC"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수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 '위버맨쉬'(Ubermensch)의 첫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17 WORLD TOUR Act III, M.O.T.T.E World Tour' 이후 약 8년 만으로, 공연 개최 전부터 K팝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9b82e4d137b4bd7fd532b1197495953175b741618833033c355e21184bb9baa" dmcf-pid="Vmh2oZuSOI"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개념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위버맨쉬(Übermensch)가 초인으로 거듭나는 3단계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했다. 이에 투어의 상징인 위버맨쉬의 Ü 로고 형태를 활용한 영상들과 초대형 ABR(에어 벌룬 로봇)이 무대에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284c857d5e404f3fcc0564d474266e01c8be96e3b1d00bbd128d147f10be41a" dmcf-pid="fslVg57vIO" dmcf-ptype="general">테크 기술을 접목시킨 무대들 또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개시한 응원봉이 중앙제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색채로 연출되며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는가 하면, 드론으로 형상화된 G-DRAGON의 얼굴이 봄밤 하늘을 가득 수놓기도 했다. 또한 AI 팬 콘테스트를 통해 선별된 AI 영상이 엔딩크레딧에 등장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f876ead3672bb457ed64d7d87265b1184641b9fbb108cdc6c2e18d31b42f4" dmcf-pid="4OSfa1zT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3702bjls.jpg" data-org-width="640" dmcf-mid="7Y3C3LEQ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3702bj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b1f65d42ef447bbe0e7b9990e9e796cbd1fec565a10719b2d612a10bf0db37" dmcf-pid="8Iv4NtqyOm" dmcf-ptype="general">당초 이날 공연은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7시에도 시작하지 않았다. 이에 관객들은 체감온도 영하권의 강추위에 속절없이 떨며 대기해야 했다.</p> <p contents-hash="925bc8d981df76f12fc8f142d7bff4424ea55ec802b9b378edf234541fa21c4e" dmcf-pid="6CT8jFBWDr"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측은 스크린을 통해 공지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 공연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부득이한 기상 악화로 인해 일부 연출 및 특수효과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7시 30분 경 '파워', '투 배드' 등의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왔고 이후에도 지드래곤이 등장하지 않자 객석에서는 야유가 터져나왔다. 결국 공연은 약 45분 가량 지연되어 7시 45분에서야 시작되었다. </p> <p contents-hash="d90ff9d517870bc6d7f49393a6d2bc45270b184c7d656e2f8e0ac9551004c98e" dmcf-pid="PkmqdWFOww"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세 번째 정규 '위버맨쉬'의 선공개곡 '파워'의 무대로 공연을 시작했다. 선공개곡 '홈 스윗 홈'의 무대 또한 이어졌다. 이후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오랜만에 해보네요. 지드래곤이 돌아왔다 8년 만에!"라며 객석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지용이와 함께 오늘 노실 준비 됐어요?"라며 "저는 부끄러움이 많거든요. 호응 안 해주시면 삐질 거에요. 그럼 다음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권지용'의 수록곡인 '슈퍼스타' 무대를 이어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e55a7bb08e4c8ee7bc844f70afdbb596766680f45573bbe119673d264bf55" dmcf-pid="QEsBJY3I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4969cagx.jpg" data-org-width="640" dmcf-mid="ztkpQlXD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4969ca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98f4070e02822ad04a4e27b8232d6596a37821c862202d9e249b1847324c2d" dmcf-pid="xDObiG0CmE" dmcf-ptype="general">'INTRO. 권지용(Middle Fingers-Up'의 무대, 'ONE OF A KIND', 'R.O.D', 'The Leaders'의 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더 리더스' 무대에는 CL이 특별 출연하며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a0696138bcced1eeb190da2cb500670b05a2b2018a52b3f24082aeb91c2279d7" dmcf-pid="yq2rZeNfwk" dmcf-ptype="general">무대 직후 지드래곤은 "오늘 공연을 날씨가 너무 추운데 늦게 시작하게 되어 죄송스럽다. 저는 이곳에서 처음 공연을 하는데 이렇게 예쁜 곳인줄은 몰랐다. 꽃밭같기도 하다"며 객석의 응원봉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f4768ee796a23829faae120e42ebade64fad0e7accc0ea5e04cdb7f93293c7c" dmcf-pid="WBVm5dj4mc" dmcf-ptype="general">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안타까운 일도 있고. 상황이 이래저래 시끄러운 가운데 맘도 편치 않을텐데, 이렇게 가수로서 무대 앞에 서게 되는 자리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영광이다"며 눈물을 흘리는 시늉을 했다.</p> <p contents-hash="891096226d9eb8792e5477c24db1ff3a1d46e8c21cba590428256c5f1eeabbf3" dmcf-pid="Ybfs1JA8sA"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이번 컴백 준비를 하며 제가 느낀 건, 지금까지는 쉬는 시간이라는 것이 없이 활동을 계속 하다 보니 앨범을 새로 내고 투어를 내고의 반복이었다. 그러다 보니 컴백이라는 걸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처음으로 느낀다. 진짜로 뭘 하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어서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 가장 그리웠기도 하고 만나기로 약속했잖아요? 그래서 돌아오는 데까지 조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오늘 이렇게 자리가 만들어졌으니 정말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9b5f062b89c42bee89fe08ad0e8f1e19499e703ffa3e2e5d6a2bccdc854a95" dmcf-pid="GY5dmq8tDj" dmcf-ptype="general">이어 '크레용', '보나마나', '그 XX', '버터플라이'의 무대가 이어졌다. 잠시 무대 정비를 위해 사라진 지드래곤은 '너무 좋아' 무대에서 날개가 달린 검정색 재킷에 빨간색 바지, 부츠를 신고 등장해 '니가 뭔데'의 무대를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7d30bbb551ec692c7094e9346ba6931e113ec4916d26c1b200ad0d5c73dad" dmcf-pid="HG1JsB6F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6254gzhn.jpg" data-org-width="640" dmcf-mid="quuNv4dz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6254gz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8d4dfdc98a644a78ffd600a209cb72dc54e901605c65d19ad4b52c483abc17" dmcf-pid="XHtiObP3wa" dmcf-ptype="general">'투데이'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공연을 시작했다. 관객들은 일제히 지드래곤을 바라보기 위해 앞으로 쏠렸고, 지드래곤은 스텐딩 구역으로 넘어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db4dc5d6cef3e52b321ed2d3fd4c9cac2f3f90798643d1ea45aca91d229e1ea" dmcf-pid="ZXFnIKQ0Og" dmcf-ptype="general">이어 비트박서 WING(윙)과 함께한 '하트브레이커' 무대, '개소리', '테이크 미'의 무대가 이어졌다. '테이크 미'의 무대에서는 기타를 들어 객석을 향해 초록색 레이저를 쏘기도. '투 배드' 무대가 이어졌고, 지드래곤은 춤을 추던 중 댄스 브레이크 부분에서 잠시 넘어지며 안타까움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10a8c0f8dca0635c58779194265c892871f456d516d4672b36e4c45797ad88c9" dmcf-pid="5Z3LC9xpro" dmcf-ptype="general">'투 배드' 무대 후 지드래곤은 "다리에 힘이 풀린다는 말을 하잖아요? 힘이 너무 없다. 몸을 좀 풀고 했었어야 했는데, 콧물이 나서 코만 풀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무대 양 옆에 설치된 조각상을 언급하며 "'하트 브레이커' 때 제 모습과 이번 앨범을 만들며 촬영한 제 모습. 제 시작과 지금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91100af9c65b4938f609211f5d98d56aad3af43049fa70db70ab77647b4bea" dmcf-pid="150oh2MUIL" dmcf-ptype="general">빅뱅의 완전체 활동 또한 언급했다. 지드래곤은 "내년에는 제 형제들이 있지 않나"라며 "우리가 스무살이 된다. 스무살이면 또 성인식을 해야 하니, 섹시하게 성인식을 구상하는 중"이라고 말하며 객석을 환호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8607955bf7b40bc36986836ba716cc60e43f93b3920079acd64e2bbb247b60" dmcf-pid="t1pglVRu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7529lcdq.jpg" data-org-width="640" dmcf-mid="BE3LC9xp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ydaily/20250330192337529lc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 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d52d662933d668419f7e47ac5d5a596d64f7b17f4a7bf2c7f6ceca547f6537" dmcf-pid="FoA36CGkmi"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이후로 '위버맨쉬' 투어가 시작되는데 한 바퀴 빨리 돌고 오겠다. 공연 빨리 와주셔서 감사하고 함꼐 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이든 계속 도전을 하든, 새로운 걸 하든, 뭔가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현재 제 모습과 여러분의 오늘이 '위버맨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ad8505cb9ea353c352ab10df6971e2ed3ed3e44ea4cedda49e65af6f250381" dmcf-pid="3gc0PhHEIJ" dmcf-ptype="general">'드라마', '소년이어', '디스 러브', '1년 정거장', 'IBELONGIIU'의 무대로 이날 공연은 마무리됐다. 약 3만 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을 끝으로 지드래곤은 일본,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마 외사촌이 봉준호 감독" 김풍 거짓말에 데프콘 분노 03-30 다음 지드래곤 "8년만 콘서트, 욕심 같다는 생각도…잘하든 못하든 지켜봐달라"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