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 코리안시리즈 1주차 부산오픈 성료.. 남녀단식 우승은 중국 차지 작성일 03-30 11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0/0000010727_001_2025033021040747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우승 리샤오후이,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em></span><br><br></div>국내에서 열리는 ITF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코리안시리즈의 1주차 대회였던 부산오픈이 29일 막을 내렸다. ITF 2등급 대회로 열렸던 부산오픈에서는 중국 선수들이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의 메인드로 최고 성적은 임호원(스포츠토토, 경기광주)의 남자단식 8강이다.<br><br>여자단식에서는 중국의 신예 리샤오후이(5위)가 우승했다. 리샤오후이는 그간 중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한국에서 첫 우승을 부산오픈으로 신고했다. 리샤오후이는 결승에서 자국 선배 왕지잉(4위)을 7-6(6) 6-4로 제압했다.<br><br>남자단식 우승자도 중국 선수였다. 지젠슈(23위)가 정상에 올랐다. 지젠슈 역시 한국에서의 첫 타이틀이다. 중국은 리샤오후이, 지젠슈 등 어린 선수들 발굴에 성공하며 휠체어테니스 세대교체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32드로 방식에서 8강에 오른 선수는 남자단식 임호원 뿐이었다. 16드로 방식으로 열린 쿼드(사지 중 삼지 이상 마비) 단식에서는 차민형, 남명식, 김덕기가 1회전을 통과했으나 더 높은 라운드로 올라가지 못했다. 메인드로보다 한 단계 아래인 세컨드로에서는 박재홍(충주)이 우승했다. <br><br>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ITF 2등급 대회로 총상금은 미화 2만2천 달러였다. 14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9일 열린 시상식 및 폐회식에는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박미숙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장, 차선일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휠체어테니스 코리안시리즈는 다음 주 대구로 장소로 옮겨 2주차 일정에 돌입한다.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ITF 1등급 대회로 2024 파리패럴림픽 2관왕, 카미지 유이(일본)가 출전할 예정이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0/0000010727_002_20250330210407522.jpg" alt="" /></span><br><남자단식 우승. 지젠슈, 박미숙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0/0000010727_003_20250330210407549.jpg" alt="" /></span><br><쿼드단식 우승. 벤자민 웬젤, 박미숙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0/0000010727_004_20250330210407576.jpg" alt="" /></span><br><남자단식 세컨드로 우승. 박재홍, 차선일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서예지, 12년 전 모습 공개…"천방지축 캐릭터, 실제와 비슷한 면 有" ('백반기행') 03-30 다음 양민혁, 유럽 첫 골…'강원 신성' 드디어 날았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