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조경 10억 들인 전원주택 있지만…월세살이 중" 후회막심 작성일 03-3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S2iG0C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36ed9f9b5b36ed0e16a4f31c053e093e49cafbd0c3f680f59a68207d90774" dmcf-pid="WVvVnHph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0450njky.jpg" data-org-width="1024" dmcf-mid="8mqQjFB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0450nj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e4b576c5151178723485060c4d9bbe316f91cfdde9fe959621f549bf2eccbf" dmcf-pid="YfTfLXUl1R" dmcf-ptype="general">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p> <p contents-hash="b5ffcfdf280efafc99943b4bbdb64ecd7c20c5caa8e6b4e7b729d4bf6cc1b353" dmcf-pid="G5N5KDloGM"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박술녀는 '나도 내 집에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0eb4f12361eebc85303efb7956f8e087616927a90de13cb951bcf82fd33c7" dmcf-pid="H1j19wSg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2041yepg.jpg" data-org-width="680" dmcf-mid="6YsZbEhL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2041ye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3b762a0e1a42f4bf85e894b76c835e764b7e5683ba6de22b670d5fcc0399a4" dmcf-pid="XtAt2rva5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술녀는 "10살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를 하러 갔었다"며 "그때는 식모살이를 하러 많이 갔었다. 큰언니, 작은언니 모두 식모살이하러 갔지만 나는 너무 어리니까 어머니가 안 보내려고 하다가 열 식구가 한집에 살다가 아사할 거 같아 보냈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59e31eb163a469e8424c660a382bc5c78402ddef406b66b20be3329a14e6a36" dmcf-pid="ZFcFVmTNXP" dmcf-ptype="general">박술녀는 당시 충남 서천에서 기타 부속품을 파는 집에 식모살이하러 갔다고.</p> <p contents-hash="5625a2769e2dcaf8f789e0dc96465590b65eb27862b9d0f94814af2b925c7847" dmcf-pid="53k3fsyjG6" dmcf-ptype="general">그는 "그 집 아이가 우니까 내 등에 업혀서 나를 새벽에 내보내더라. 10살도 안 됐을 나이였는데 내가 뭘 알았겠나.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울지 말라고 (아기) 엉덩이를 꼬집고 싶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3549c362ae061f3a6f9f2891ae7c754ca4d7d53b8655ae199d5727c564e08f9" dmcf-pid="10E04OWAZ8"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께서 서천 장에 오셨다가 나를 데리러 오셨다가는 내가 막 우니까 '굶어도 집에 가서 같이 굶자' 하고 나를 데리고 가셨다. 배고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린 시절 집에 대한 그리움을 안 가졌나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ae15a3c9b46e6f135598e5a70a6545ab70270c1aa3636d21835fcce361da0" dmcf-pid="tpDp8IYc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3500edwx.jpg" data-org-width="680" dmcf-mid="PFuQjFBW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3500ed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ac1e81f20e99acd7563d702ac6583c4543a283a7e3981bcba55b8639703cb1" dmcf-pid="FUwU6CGk5f"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집을 떠나 지냈던 박술녀는 '집'이 아닌 비단에만 집착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7716b60a511c428402813147cd2481771642fca39ee4c03b480db080d509ba0" dmcf-pid="3uruPhHEHV" dmcf-ptype="general">그는 "5~10분 거리에 부동산이 있어도 안 가고 오로지 한복, 비단에만 집착했다. '비단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안 돼. 우리나라 비단을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해'라며 조각 비단 하나라도 모으다 보니 이사만 10번을 넘게 다녔다. 집 없는 설움이 어떤 건지도 알았는데 그랬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0619eb2afcdaafd62fd190c6efb7f59f5688f620a5da3bdaf7d9182ec6813b8" dmcf-pid="07m7QlXD52" dmcf-ptype="general">박술녀는 "융자라도 얻어서 집을 사려면 얼마든지 살 수 있었다"면서도 "10년 전에 남편이 '조금 먼 거리에라도 집을 하나 마련해두자'고 했다. 그땐 '집을 왜 사야 해?' 싶었다. 비단은 지금 안 사면 중국으로 넘어가 버리니까 사야 하는데, 집은 언제든 살 수 있지 않나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7627ba6921a12b75fffb63d29e9cddc15d549522948c2e6e8a030e60187f4" dmcf-pid="pzszxSZw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5159rukl.jpg" data-org-width="680" dmcf-mid="QWszxSZw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5159ru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01253d427f961a14483ea4b231c787a81ddb6282d5019b44e244f4f20c14a7" dmcf-pid="UqOqMv5rHK" dmcf-ptype="general">경기 광주시 퇴촌에 마련한 전원주택에 대해서는 "제가 여행을 못 가보다 보니 자연을 보고 싶어서 소나무 등 조경에 10억원 이상을 들여서 지었는데 지금 5억5000만원에 팔려고 해도 안 팔린다. 계산 없이 산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p> <p contents-hash="e46b193644225a4a7984167ddf0d380d26249d641dc8df2f60051e687a578f95" dmcf-pid="uBIBRT1mYb" dmcf-ptype="general">그는 "1~2년 전에 집을 보러 돌아다니니 천지개벽 수준으로 올라 내 능력으로는 집을 살 수 없더라.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나의 50년 세월을 한복에 바쳤는데 결국 이 집은 먼 길이 됐다"고 속상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4b894c1c598cb6f3452da2b0526c2f7fc4503a83626d986c7dc5f6abe44bc" dmcf-pid="7bCbeyts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6629apjj.jpg" data-org-width="680" dmcf-mid="xN7aC9xp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moneytoday/20250330210216629ap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8)가 전원주택을 마련했지만 현재 월세살이 중이라며 집에 대해 무관심했던 과거를 후회했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31d51d5b34ff891ce26785c9daef23c2cc720e481e640d3d35b3470ef6bfa7" dmcf-pid="zZaZbEhLHq" dmcf-ptype="general">박술녀는 현재 전원주택을 두고 월세살이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20f949e9e94bb5dfe2b40cce5fcee3bc7e898faffdcf12c99e151f9890a2e6" dmcf-pid="q5N5KDloZz" dmcf-ptype="general">그는 "전원주택을 왔다 갔다 하기에는 제가 일이 너무 많아서 서울 근방에 30평 월세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 번도 전세로 살아보지 못했다. 계속 월세로 살았다. 지금 사는 월세가 가장 비싼 월세다. 요즘 월세도 많이 올랐다. 깜짝 놀랄 만큼 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6de1cdc64500aeac0bd9f53e97447e210e3cdc3ab2dafcc1356cea0c321603" dmcf-pid="B1j19wSgX7" dmcf-ptype="general">MC 박수홍이 "비단을 조금만 파시라"라고 하자 박술녀는 "지금 우리나라 실정이 결혼하는 신랑·신부들이 명품은 사지만 한복에 관심이 없다"며 "내가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결국 한 우물만 깊이 파다 보니까 주변을 못 돌아본 거다. 그런 후회가 크게 남아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729247025feaf44d7c9886617b2c4c78c85252dc73ee5da6fa40f981dc3fc3d" dmcf-pid="btAt2rva1u"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후, 첫사랑 송지아와 재회 “너무 예뻐져 못 알아봐” 설렘 폭발 (내생활) 03-30 다음 하정우의 힘…'로비' 전체 예매율 1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