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천재' 오준성, WTT 첸나이 단식 우승…신유빈은 혼복 제패(종합2보) 작성일 03-30 1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결승서 4-3 역전승으로 정상…임종훈은 남복·혼복 우승으로 2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29_i_P4_2025033023061570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에 남자단식 경기 중인 오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천재'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오준성은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레에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 역전승을 낚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30_i_P4_2025033023061571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남자단식 결승 후 인사하는 오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로써 오준성은 올해 참가한 WTT 시리즈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했다.<br><br> 오준성은 현재 남자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의 아들로, 2023년 종합선수권대회 때 역대 최연소(17세)로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던 실력파다.<br><br> 특히 이번 우승은 올해 남녀 대표팀이 지난 2월 꾸려진 후 처음 파견한 대회에서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것이라서 의미가 더욱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27_i_P4_20250330230615722.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상은·석은미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남자단식과 혼합복식, 남자복식 등 세 종목 우승을 일궈냈다.<br><br> 혼합복식에선 작년 파리 올림픽 때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콤비가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최강자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26_i_P4_20250330230615732.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혼복에 출전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임종훈은 앞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도 같은 한국거래소의 안재현과 호흡을 맞춰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21_i_P4_20250330230615740.jpg" alt="" /><em class="img_desc">WTT 인도 대회 남자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안재현<br>[WTT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임종훈은 혼합복식과 남자복식을 제패하며 대회 2관왕이 됐다.<br><br> 하지만 여자복식 결승에선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에 2-3으로 져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10_i_P4_2025033023061574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인도 대회 여자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유한나<br>[WTT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은퇴)가 국가대표를 반납해 성인 무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유한나와 준우승하며 가능성을 보였다.<br><br> 신유빈은 여자단식에서는 4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에게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AKR20250330004602007_17_i_P4_2025033023061575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여자단식 경기 중인 신유빈 <br>[WTT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굿데이' 에스파 "GD가 SM 선배였다면 지금과 다를 것"..이유는?[별별TV] 03-30 다음 김승우 “♥김남주가 돈 관리… 나도 뒷돈 숨겨놔” (‘미우새’)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