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임종훈, WTT 첸나이 혼복 우승…오준성은 男단식 제패(종합) 작성일 03-30 1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훈 대회 2관왕…남복·혼복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0/NISI20250330_0001804670_web_20250330230933_20250330231518800.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신유빈(오른쪽)-임종훈 조. 2025.03.30. (사진=WT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신유빈-임종훈은 30일(한국 시간) 인도 첸나이의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일본)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3-0(11-8 11-5 11-4)으로 완승했다.<br><br>지난 1월 WTT 스타 컨텐더 도하(4강)와 지난달 싱가포르 스매시(8강)에서 조대성과 짝을 이뤘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일궜다.<br><br>이로써 신유빈과 임종훈은 WTT 컨텐더 시리즈 통산 여섯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콤비를 이룬 신유빈과 임종훈은 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검증된 조합이다.<br><br>앞서 여자 복식(준우승)과 여자 단식(4강)에서 모두 일본에 패해 우승을 놓쳤던 신유빈은 혼합 복식에서 설욕에 성공해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전날 남자 복식에 이어 혼합 복식까지 제패한 임종훈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0/NISI20250330_0001804671_web_20250330231131_20250330231518805.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 2025.03.30. (사진=WT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남자 단식에서는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 정상에 등극했다.<br><br>세계랭킹 36위 오준성은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세계 54위 티보 포렛(프랑스)을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오준성이 WTT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첸나이 대회를 마친 오준성과 임종훈, 신유빈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대회 남녀 단식에 참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프린스’ 차준환, 세계선수권 7위…올림픽 출전권 확보 03-30 다음 배성재, ♥김다영과 14살차·장모님과 11살차 "죄송해서 너무 떨었다"('미우새')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