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나는 반딧불' 수입 0원 "돈 들어온 적 없어..빚 갚기 위해 알바 중" ('미우새') 작성일 03-3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WfuRaV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d28a77926566082e985b5455272bbe3661edfc113eb973fc90fbe968b4eef" dmcf-pid="1Ac1v7f5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Chosun/20250330231106006dirh.jpg" data-org-width="699" dmcf-mid="H4D3WB6F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Chosun/20250330231106006di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69fdfe3990fac22dd2750af57ea6e92a06570d054c779d25910e47d5417387" dmcf-pid="tcktTz417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황가람이 오랜 무명 생활 동안 쌓인 빚을 아직도 갚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f95cf322824cc7961afb7143695a6684d7d4551bc50bcf10b875c19d9e5243" dmcf-pid="FkEFyq8tzd"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가수 황가람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6c465e329ae5f5ac7b63bad84fe93e1110b59e5c64e36cb13d3c8495dcee073" dmcf-pid="3ED3WB6F0e" dmcf-ptype="general">이날 황가람은 좁은 싱크대에서 세수하고, 로션에 물을 섞어서 쓰는 짠내 나는 일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10년째 동거 중인 제자이자 룸메이트에게 가스비와 생활비를 아끼자면서 아침부터 잔소리를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db5f754759a7e3e1da7ef2ba27d8e957b92f49339966c925b7e7d270cd06839" dmcf-pid="0Dw0YbP37R" dmcf-ptype="general">특히 황가람은 생필품 쇼핑을 할 때도 극강의 짠돌이 모먼트를 드러냈다. 휴지를 사야 한다면서도 "솔직히 난 큰일 보고 물로 씻는다"고 강조했고, 주요 부위만 잘 닦으면 바디워시도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b175c4ed73fbc404004373a4c8d43b4907a5756e5b98da599556d9aa0d4e028e" dmcf-pid="pwrpGKQ0zM" dmcf-ptype="general">오랜 무명 생활 동안 쌓인 빚 때문에 짠돌이처럼 지낼 수밖에 없다는 황가람은 "미안하다. 내가 다 내야 되는데 지금 내가 빚이 너무 많아졌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나는 반딧불'이 연일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중임에도 여전히 수입은 0원이라는 그는 "수익은 나랑 크게 상관없다. 노래하는 실연자는 6%를 받는데 연주한 사람이 20명이면 그걸 쪼개가는 거다"라며 "어쨌든 아직 정산이 안 됐기 때문에 한 번도 돈이 들어온 적은 없다. 그거 때문에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가야 한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1fb6707ce3218ad3a03dd850e081c6a5f186b7d7c2d3550f543d296d17339" dmcf-pid="UrmUH9xp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Chosun/20250330231106433dfdk.jpg" data-org-width="862" dmcf-mid="XjgGI3bY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Chosun/20250330231106433df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b574f631d4dde8f9fe2a19f597b8b2f9fcadec4788cd337faac5294bc9e35e" dmcf-pid="u30J4jsdFQ" dmcf-ptype="general"> 한편 이날 황가람은 집을 찾아온 어머니를 위해 직접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식사를 마친 어머니는 "왜 노숙을 하게 된 거냐. 방송 보고 처음에 너무 놀라서 제대로 듣지도 못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ee90b66fe9ab739204d4e767e4a42d451505f2394f33978c82e6de8c2088bb" dmcf-pid="70pi8AOJUP" dmcf-ptype="general">방송을 통해 아들이 147일간 노숙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는 어머니는 "길면 일주일 정도일 줄 알았는데 그렇게 오래 한 줄 모르고 아빠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5c7931fb1b0cc60d8f65c2850498f461ac797125f21479f9284b8f318b24e64" dmcf-pid="zpUn6cIiu6" dmcf-ptype="general">황가람은 "사실 돈 아끼려고 노숙 시작했다. 맨 처음에는 찜질방에서 잤는데 요금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찜질방 옥상에는 바람이 따뜻하게 나오니까 옥상에 가서 잤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 같은 곳에서 계속 지낼 수는 있었지만 눈치가 보였다. 그렇게 지내다가 씻는 건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씻었다. 그때는 김밥 한 줄이 천 원 할 때니까 김밥 한 줄 먹는 거다"라며 "지금은 70kg대인데 노숙하던 시절에는 몸무게가 49kg이었다. 근데 못 먹는 것보다 추운 거랑 못 씻는 게 더 힘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c90279d20d37fa2b14e5700321a7f607350e0b83483b228074b68fb371cf1f0" dmcf-pid="qUuLPkCn38"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양다리 해명' 서예지, 심경 고백했다…"공인으로서 인식 감내해야" ('백반기행') 03-30 다음 '냉부해' 차준환, 금메달 식단 공개 "탄수화물 섭취 NO"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