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컨텐더 첸나이 혼합복식 우승…오준성 남자 단식 정상(종합) 작성일 03-31 1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3개 종목 우승으로 대회 마무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31/0008162303_001_2025033100061670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신유빈-임종훈은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일본) 조를 게임 스코어 3-0(11-8 11-5 11-4)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며 '국민 탁구 남매'로 불렸던 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 여전한 시너지로 정상에 올랐다.<br><br>임종훈은 혼합복식과 남자복식을 모두 제패하며 대회 2관왕을 일궜다.<br><br>새로운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여자복식 준우승을 거두고, 여자단식 4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패했던 신유빈은 혼합복식 우승으로 아쉬움을 덜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31/0008162303_002_20250331000616830.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WTT 제공)</em></span><br><br>한편 같은 날 이어 열린 남자 단식에서는 오준성이 정상에 올랐다.<br><br>오준성은 결승전에서 티보 포르레(프랑스)를 게임 스코어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오준성은 게임 스코어 2-3으로 뒤진 위기 상황서 6·7게임을 연달아 완승으로 따내고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br><br>오준성은 현재 남자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의 아들이다. 오준성은 WTT 개인 첫 우승을 일구며 '한국 탁구의 미래'다운 기량을 뽐냈다.<br><br>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오준성의 남자단식, 임종훈-안재현 조의 남자복식, 임종훈-신유빈 조의 혼합복식까지 세 종목을 우승했다.<br><br>이 밖에 여자복식 신유빈-유한나 조의 준우승과 여자단식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의 3위까지 모든 출전 종목에서 성과를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강원 사격의 황금기 잇겠다" 03-31 다음 "공개되면 은퇴해야" 정형돈 통편집…지드래곤 "안 나올 줄 알았다"('굿데이')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