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임종훈과 WTT 대회 혼복 金 합작 작성일 03-31 1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日 요시무라-오도 조 3대0 완파<br>신, 단식 준결승서 하리모토에 0대3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31/0004467820_001_20250331000114158.jpg" alt="" /><em class="img_desc">WTT 도하 대회에서 경기하는 신유빈. WTT 홈페이지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콤비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올해 첫 우승을 합작했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30일(한국 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대0(11대8 11대5 11대4)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신유빈-임종훈 조는 올해 WTT 시리즈에서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요시무라-오도 조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대8로 따내 기선을 잡은 뒤 2·3게임을 여유 있게 가져가 완벽한 승리를 낚았다.<br><br>앞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임종훈이 같은 한국거래소의 안재현과 호흡을 맞춰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3대1(11대4 11대13 11대2 11대3)로 꺾었다. 임종훈은 혼합복식과 남자복식을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에 2대3으로 져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신유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은퇴)가 국가대표를 반납해 성인 무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유한나와 준우승하며 가능성을 보였다.<br><br>남녀 단식에서는 결승 길목에서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과 신유빈의 희비가 엇갈렸다. 오준성은 남자단식 4강에서 토미슬라프 푸카르(크로아티아)를 3대1로 일축하고 결승에 올랐다. 반면 신유빈은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0대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찰떡호흡 임신조, 6번째 WTT 시리즈 우승 합작 03-31 다음 "강원 사격의 황금기 잇겠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