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탁구 신동' 오준성, WTT 첸나이 단식 우승…신유빈은 혼복 제패 (종합) 작성일 03-31 1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31/0000542151_001_20250331003614127.jpg" alt="" /><em class="img_desc">▲ '19살 탁구 신동' 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남자단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6년생 '탁구 신동'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합을 맞춰 혼합복식을 제패, 단복식에서 아쉬움을 달랬다.<br><br>세계랭킹 36위 오준성은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 자와하랄 네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54위 티보 포레(프랑스)에게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역전승했다.<br><br>올해 WTT 시리즈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단식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건 오준성이 처음이다.<br><br>아울러 오준성의 커리어 첫 WTT 시리즈에서의 우승이다.<br><br>오준성은 현재 한국 남자대표팀을 이끄는 '레전드' 오상은 감독의 아들이다. <br><br>2023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인 17살 나이에 남자단식 정상을 거머쥐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호평을 얻으며 남자탁구 기대주로 꼽혀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31/0000542151_002_20250331003614168.jpg" alt="" /><em class="img_desc">▲ 올해 WTT 시리즈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단식 제패는 오준성이 처음이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혼합 복식도 낭보를 전했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검증된 조합' 신유빈-임종훈 조가 올해 첫 우승을 신고했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30일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일본) 조를 3-0(11-8 11-5 11-4)으로 완파해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 이어 여전한 시너지를 자랑했다. 올해 처음 합을 맟춘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신유빈-임종훈 조는 WTT 컨텐더 시리즈 통산 6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신유빈은 첸나이 대회에서 새 복식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여자복식 준우승을 일궜다. '포스트 전지희 찾기' 가능성을 확인했다. <br><br>여자단식에선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0-3으로 져 결승행이 좌절됐다. 혼합복식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br><br>임종훈은 전날 남자복식에서 정상을 밟았다. 이날 혼합복식까지 움켜쥐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31/0000542151_003_20250331003614200.jpg" alt="" /><em class="img_desc">▲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임종훈 조가 여전한 시너지를 뽐내며 올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1게임이 가장 팽팽했다. 둘은 일본을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8로 따냈다. <br><br>2, 3게임은 순조로웠다. 두 게임 동안 단 9점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여유롭게 우승 마침표를 찍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31/0000542151_004_20250331003614237.jpg" alt="" /><em class="img_desc">▲ 오상은(왼쪽)ㆍ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탁구대표팀은 첸나이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해 시즌 초반 국제대회 부진 흐름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탁구는 올해 국제 무대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br><br>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를 시작으로 컨텐더 무스카트, 싱가포르 스매시, 아시안컵, 챔피언스 충칭에서 연이어 부진했다.<br><br>첸나이 대회에서 '작은 반등'을 일군 양상이다. <br><br>오상은·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금메달 3개를 수확해 지난달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린 훈련 효과를 성적으로 구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박경림, 22세 최연소 대상 받고 미국 유학 "영어 못해 무시당했다"('요정재형') 03-31 다음 '바램' 작곡가 김종환, 임영웅 극찬..."깨끗+모나지 않은 보컬" (가보자GO)[종합]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