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어머니께 '노숙 시절' 언급…"하루에 김밥 한 줄 49kg" 작성일 03-31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xY0QLK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2df0f3b3dec53b23fc73eb8111e2b6f68afc3417ef232086396cb110d23926" dmcf-pid="fQMGpxo9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가람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oneytoday/20250331005834682wvsu.jpg" data-org-width="1024" dmcf-mid="KOxtBic6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oneytoday/20250331005834682wv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가람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ba62946f67b9e1807dd6f91d25377da354bbf43948c1e7e91ad5afef920290" dmcf-pid="4xRHUMg2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가람 어머니가 아들의 노숙에 대해 묻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oneytoday/20250331005836148wdty.jpg" data-org-width="1024" dmcf-mid="9A7DSuVZ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oneytoday/20250331005836148wd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가람 어머니가 아들의 노숙에 대해 묻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c72d0c80376a73a01d2f9cc3498f575598ebead49b84a75765241e211e042" dmcf-pid="8MeXuRaV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가람이 처음으로 어머니 앞에서 노숙 이야기를 언급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oneytoday/20250331005837562fhkg.jpg" data-org-width="1024" dmcf-mid="2YXnEHp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oneytoday/20250331005837562fh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가람이 처음으로 어머니 앞에서 노숙 이야기를 언급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3e95fb6323b8dd7f18bc6e3f835a3a3b7cfccc97d44475c1d78b265c02c65" dmcf-pid="6oap2gwMZP" dmcf-ptype="general">황가람이 과거 무명 시절 노숙을 전전하며 살았던 과거를 어머니께 처음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f49dff642d289f44162b6062cbccd544e64f473e97c055afe9a41b68b20704a" dmcf-pid="PgNUVarRY6" dmcf-ptype="general">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36회에서는 가수 황가람이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6fe2d306949c68eb26ff1f598799c719699b7c726136f3ee78dd58043d9d894" dmcf-pid="QajufNmeH8" dmcf-ptype="general">황가람 어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아들에게 방송을 통해 처음 알았던 노숙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는 "처음에 너무 놀래서 제대로 못 들었다. 아빠랑 얼마나 울었는 지 모른다. 어떻게 노숙을 시작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c214d303f9b59f7dfff88fe063d1435b8e3d2053fb02922848e449b5a71411c" dmcf-pid="xNA74jsdH4" dmcf-ptype="general">황가람은 "돈 아끼려고 노숙을 시작했다. 맨 처음엔 찜질방에서 잤는데 생각보다 찜질방 비용이 비쌌다. 찜질방 옥상에서 바람이 따뜻하게 나오더라"며 노숙을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2236bfd59df512eb7f96088f780e5e974f117a63d318e3b7aab549e94181830" dmcf-pid="y0Ukhp9HXf" dmcf-ptype="general">이어 황가람은 "김밥 한 줄 천원이었던 시절이다. 김밥 한 줄로 하루 버텼다. 찜질방에서 몸무게 쟀을 때 49kg였다"라면서도 "배고픈 것 보다 추운게 더 힘들었다. 교회 같은 곳에서 계속 지낼 수 있었는데 눈치 보였다. 씻는 건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613ae7b45fcf0f75173314e56cc329f5a9c606f4dc4875adb096d2d4d262bb" dmcf-pid="WpuElU2X5V" dmcf-ptype="general">황가람은 당시 생활비가 부족해 부모님께 손을 빌리기도 했다. 황가람 어머니는 "오죽했으면 너가 돈을 빌려달라고 전화했을까 싶더라. 아빠가 집 팔아서 우리 원룸 들어가고 가람이 다 주라고 하시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8e6990cdef620ef9ebccd37db092be210fc606b5a8636a8827a20c9a54898a3" dmcf-pid="YU7DSuVZY2" dmcf-ptype="general">또 황가람은 "주변에서 '가수인데 왜 TV에 안나가냐'고 많이 물어봤다.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뒤늦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는데 엄마가 폐암 수술을 받는다더라. 그때 엄마가 잘못될 줄 알고 1년 만 더 빨리 도전할 껄 후회했다. 그때 많이 울었던 거 같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08bb66a624624deb08f76e3ae1efe768a5a6e548527c9228e6a5baa7e7ab7b6f" dmcf-pid="Guzwv7f5H9"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내가 자꾸 아파서 미안했다"라고 고백하며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H7qrTz41ZK"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주연 영화 '리얼', 故 설리 노출신 강요 의혹에 '역주행 기현상' 03-31 다음 김수현, 31일 기자회견…故 김새론 의혹 약 20일만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