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서채현, 2종목 석권하며 태극마크 확보 작성일 03-31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1/2025033022232600468dad9f33a295917183136_20250331052012894.pn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볼더링 1위를 차지한 서채현(가운데). 사진[연합뉴스]</em></span>[마니아타임즈 권지혁 기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겸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리드와 볼더링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30일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서채현은 4개의 과제 중 2개를 4차례 시도 끝에 완등하고, 3개의 존을 6번의 시도에서 잡아내며 '2t3z 4 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오가영(충청남도체육회)은 '2t2z 4 4'로 준우승했고, 정예진(더쉴)이 '1t2z 3 8'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br><br>전날 진행된 리드 결승에서 54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서채현은 이날 볼더링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서채현은 2025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br><br>남자부에서는 '간판'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이 리드 결승에서 48+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볼더링 결승에서는 '1t2z 1 2'를 기록했지만, '차세대 유망주' 노현승(신정고·2t2z 5 4)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쳐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스피드 종목에서는 남자부 신은철(더쉴)과 여자부 정지민(서울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1∼2등을 차지한 총 12명(남자부 6명·여자부 6명)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도 국가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천재' 오준성, WTT 첸나이 단식 우승…신유빈은 임종훈과 혼합복식 제패 03-31 다음 서예지, 루머에 심경 고백…"가만히 있으니 큰 오해, 스트레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