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상무 피닉스 꺾고 3연승으로 3위 싸움에 불 지펴 작성일 03-31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27-23으로 이겨<br>- 2골, 9개 도움 기록한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MVP 선정, 정수영 6골로 팀 승리에 기여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1/20250331070148038966cf2d78c681245156135_20250331074510441.png" alt="" /><em class="img_desc">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이 패인팅 후 패스하고 있다 이날 이요셉은 역대 22호 개인통산 400득점을 달성하였다.</em></span>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3연승을 거두며 3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30일 저녁 8시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7-23으로 이겼다.<br><br>3연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10승 3무 10패(승점 23점)로 4위지만, 3위 하남시청에 2점 차로 따라붙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상무 피닉스는 5승 4무 1패(승점 14점)로 5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1골씩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인천도시공사 차성현의 첫 골로 출발했고, 전승원의 윙 슛으로 상무 피닉스가 따라붙었다. 인천도시공사는 전진 수비로 상무 피닉스의 중거리 슛을 경계했고, 상무 피닉스는 1명이 전진 수비로 맞섰다.<br><br>상무 피닉스가 먼저 골을 넣으면 인천도시공사가 반격하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인천도시공사의 슛 미스가 나오면서 상무 피닉스가 신재섭과 이병주의 연속 골로 5-3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상무 피닉스의 실책과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정수영과 박동현, 김진영의 연속 골로 인천도시공사가 7-6으로 역전했다.<br><br>인천도시공사가 수비 대형을 바꾸면서 빠르게 움직이며 상무 피닉스의 공격을 막아냈다. 상무 피닉스의 실책과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에 공격 기회를 놓쳤다. 그 사이 인천도시공사가 4골을 연달아 넣어 12-8로 달아났다. 김태웅과 김명종의 연속 골로 상무 피닉스가 12-10으로 추격했지만, 안준기 골키퍼의 선반이 나오면서 진유성의 연속 골로 14-10으로 인천도시공사가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인천도시공사가 경기를 주도했다. 진유성과 박영준의 연속 골로 16-10까지 달아나며 출발했다. 김락찬의 7미터 드로로 후반 첫 골을 기록한 상무 피닉스의 추격이 시작됐다.<br><br>인천도시공사가 이요셉의 스카이 플레이 슛으로 18-11, 7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상무 피닉스가 신재섭과 김락찬의 연속 골로 21-16으로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가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면서 정수영과 조동현의 연속 골로 24-18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1/20250331070203006346cf2d78c681245156135_20250331074510469.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인천도시공사 이요셉.</em></span>상무 피닉스가 따라붙을 기회를 잡지만 7미터 드로가 골대에 맞으면서 다시 6골 차로 벌어지면서 추격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았다. 인천도시공사가 스카이 플레이 등 다양한 공격을 펼치며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꾸준히 앞서 27-23으로 승리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정수영이 6골, 진유성이 5골, 강덕진이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준기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요셉은 통산 400골을 달성했다.<br><br>상무 피닉스는 신재섭과 김락찬이 각각 4골씩, 김태웅과 박세웅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안재필 골키퍼는 4세이브에 그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2골에 9개 도움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이요셉은 "통산 400골도 좋지만, 팀이 승리한 게 더 기쁘다. 오늘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많은 것도 좋았다. 지난 경기에서 상무 벽 수비에 당했는데 그걸 뚫는 걸 연습을 많이 해서 이길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능성이 보여서 두 경기 좋은 승부를 벌여 포스트시즌에 가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환상의 호흡'…신유빈-임종훈 우승 03-31 다음 김수현의 ‘리얼’, 다시 논란 중심에선 괴작…OTT 역주행 아이러니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