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완파' 신유빈-임종훈, WTT 첸나이 혼복 우승... '19세 천재' 오준성 단식 제패 작성일 03-31 10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31/0003315984_001_2025033108491065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이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홍콩 과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신유빈(21·대한항공)과 임종훈(28·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신유빈-임종훈은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의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혼합복식 결승에서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스키(일본) 조를 게임 스코어 3-0(11-8, 11-5, 11-4)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섰다.<br><br>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임종훈은 WTT 첸나이 결승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대회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여자복식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하리모토 미와(일본)과 4강에서 패했다. 혼합복식에서 이번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31/0003315984_002_20250331084910711.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 임종훈이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임종훈은 복식 최강자로 등극했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2관왕에 올랐다. 임종훈은 남자복식 결승에서 안재현(한국거래소)와 함께 일본의 하리모토 모도카즈-마쓰시마 소라를 3-1로 꺾었다.<br><br>탁구 천재 오준성(19·수성방송통신고)은 남자단식 결승에서 티보 포르레(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레와 7게임까지 가는 접전에서 오준성은 게임 스코어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극적인 WTT 우승을 일궈냈다.<br><br>오준성은 아버지 오상은(48)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앞에서 우승했다. 오상은 감독은 지난 1월부터 남자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br><br>성장세가 가파르다. 오준성은 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서 역대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WTT 첸나이에서도 단식 정상에 오르며 잠재력을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31/0003315984_003_20250331084910727.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KAIST, 초저잡음 중적외선 광원을 초소형 칩 상에서 구현 03-31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로 선발…서채현 2관왕, 노현승·이도현·신은철·정지민 金메달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