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마스터즈 2025시즌 개막...김현석-원대한 조, 폴투피니시 작성일 03-31 10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가 인제 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지난 29~30일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31/0005974497_001_20250331093211083.jpg" alt="" /></span></TD></TR><tr><td>인제 내구 레이스 경기 모습. 사진=인제 스피디움</TD></TR></TABLE></TD></TR></TABLE>인제 내구 종목은 올해부터 정해진 거리를 달리는 경기 방식으로 변경됐다. 개막전에서는 300km(77랩)를 달리는 레이스가 펼쳐졌다.<br><br>30일 오전에 열린 예선전에서는 작년도 챔피언인 김현석/원대한 조(팀 루트개러지)가 랩타임 1분 46.740초로 나머지 경주차들을 압도하며 폴 포지션을 따냈다.<br><br>인제 내구에 첫 출사표를 던진 같은 팀 INGT2클래스의 최창열/지인호 조는 1분 50.244초를 기록하며 예선 종합 2위, 클래스 선두 포지션을 차지했다.<br><br>오후 2시 35분부터 시작된 결승전에선 선두에서 출발한 김현석/원대한 조가 77랩을 2시간28분12.348초에 달려 우승을 차지했다. 76랩을 주행한 같은 팀의 김요셉/임형수 조가 2위에 올랐다.<br><br>INGT2 클래스에서는 김도엽/김우형 조(무브오토모티브)가 75랩을 달려 통합 3위, 클래스 1위를 차지했다. INGT2N 우승은 74랩을 달린 이상진/정윤호/민병호 조(오버런)가 차지했다. INGT3에서는 72랩을 달린 최정혁(리퀴몰리JD레이싱)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총 27대의 경주차가 참가한 개막전은 내구 레이스의 가혹한 환경을 이기지 못하고 9대가 레이스 도중 리타이어했다.<br><br>올 시즌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금호타이어 BMW M 클래스’는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경쟁하는 레이스다. BMW M2를 몰고 나온 김현수(자이언트팩토리)가 1분 48.664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br><br>또 다른 신규 서포트 레이스인 ‘러셀 타임타겟 챌린지’는 드라이버 각자가 목표로 제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하게 달성하는 지를 겨루는 경기다. 김영민(비앙코웍스)은 본인 목표 랩타임에 0.067차로 근접한 기록을 세워 1위에 올랐다.<br><br>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라운드 경기는 오는 5월 10~11일 양일간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32년 충돌 가능 소행성, 표적이 달로 바뀌었다 03-31 다음 문세영 기수, 한국마사회 사상 두 번째로 2천승 달성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