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안 받아요” 김수현, 정준영 박유천 기자회견 계보 잇는다[종합] 작성일 03-3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oox7f5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48ce6a41a604aa2ae66e19f15b8b5125bd69021c6522664ab4e137f40f7e5" dmcf-pid="3iggMz41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준영 박유천 김수현,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110244770utes.jpg" data-org-width="640" dmcf-mid="tbNNeB6F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110244770ut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준영 박유천 김수현,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0naaRq8tS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804371f5ae2ac195a7f949d86d28e11c8268076e49069b51aa38fb7b167cd2d" dmcf-pid="pLNNeB6Fyq" dmcf-ptype="general">배우 김수현이 가수 정준영, 박유천처럼 질의응답 없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p> <p contents-hash="c5cd04a84334de3a351819d5dd269087e4f4b3255d7c876cd6b12ef0b75e0f55" dmcf-pid="UojjdbP3vz"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3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대리인과 함께 직접 입장을 발표한다.</p> <p contents-hash="46333dee97226f2bf6114f23495549903012f557b31d0af395ca8ae880e62567" dmcf-pid="udLLQuVZh7"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현재 그루밍 범죄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기 때문.</p> <p contents-hash="d356b802c21bbef03100bcc8f6668058a087c9a67f742c8f1e6ad2dc5d2b899e" dmcf-pid="7Joox7f5Wu" dmcf-ptype="general">당초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던 김수현 측은 지난 14일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돌연 입장을 바꿨다.</p> <p contents-hash="1cadc833dfa2184acd1fb1dde5a51735fc6d1e3724779be118caa164657a6f00" dmcf-pid="ziggMz41yU" dmcf-ptype="general">이후 고 김새론 유족 측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김수현과 연인 사이였음을 짐작할 수 있는 여러 증거들을 공개했다. 28일에는 고(故) 설리 친오빠가 영화 '리얼' 촬영과 관련한 폭로를 하면서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0a9f074d66911bd5baa82db99d1e8a47a28fcececc30ae79f3ce050f11d7911" dmcf-pid="qnaaRq8tWp" dmcf-ptype="general">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기자회견 전날인 30일 늦은 오후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에 기자님들을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f36bc44f82e3176619dcb05ea64587752bc4f3cd68c43d4043b005e771ffc5" dmcf-pid="BLNNeB6FC0" dmcf-ptype="general">특히 소속사 측은 "당사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와 김수현의 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면서도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10b2d943edbfb1e6231e64cc442c992ef7d709b28bec27b81d600fd20701e338" dmcf-pid="bojjdbP3C3" dmcf-ptype="general">질의응답 없이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김수현에 앞서 지난 2016년 정준영, 2019년 박유천이 질의응답 없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f5d729f3fbcdefb4840c54e5857d12ea19055a51e89cdf5208d94f674fc89cf" dmcf-pid="KgAAJKQ0CF" dmcf-ptype="general">먼저 정준영은 2016년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문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당일 긴급하게 결정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준영은 성관계 동영상이 몰래카메라가 아닌, 전 여자친구와 상호 인지하에 장난삼아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064cf22ec21c4ef5ee8547701c2b46b5d770378a2e78d7b040b23f3a2b9ac5f" dmcf-pid="9acci9xpSt" dmcf-ptype="general">당시 소속사 측은 기자회견에 앞서 "추후 검찰 조사가 추가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입장 표명 외에 별도의 질의응답은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된 입장문을 모두 읽은 정준영은 "질문은 안 받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빠르게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p> <p contents-hash="ff03e206bbf334eac5036ca8a233013d1414af6b9a2c8e15699efd31bf15d214" dmcf-pid="2Nkkn2MUh1" dmcf-ptype="general">이후 정준영은 최종훈 등 5명과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사실이 2019년 3월 뒤늦게 보도되며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정준영은 여성과의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촬영한 후 단체 채팅방은 물론 개인 채팅방에서 다수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불법 촬영물 유포)도 받았다.</p> <p contents-hash="01c02881a3327cbc668b3e94e736770677aebbd97fdcef6c1dc4e02f4a2ebc9d" dmcf-pid="VjEELVRuh5" dmcf-ptype="general">정준영은 2019년 11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후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2020년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며 1년을 감형했다. 그럼에도 정준영은 검찰과 마찬가지로 2심 선고에 불복했다. 대법원은 2020년 9월 진행한 상고심에서 2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정준영은 지난해 3월 19일 전라남도 목포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p> <p contents-hash="a755d01b7288efe1350391d6745023c4c0c4dfeb0fa81e4acb3bd3c28b8dc62f" dmcf-pid="fADDofe7TZ" dmcf-ptype="general">박유천도 2019년 4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마약 투약, 공급 혐의 연예인 A씨로 지목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시 박유천은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혐의가 입증된다면 은퇴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결백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6f7db96b8b139ce3f3381656ac15c472ef41bdccab1edb6ecb92737b6c2dbf3" dmcf-pid="4MJJ80KGCX" dmcf-ptype="general">당시 소속사 측은 "박유천이 연예인 A씨로 지목됐다는 것을 오늘 전달받았다. 본인의 의사를 밝힐 수는 있지만 아직 변호사가 선임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 전에 말씀 드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생각돼 부득이하게 질의응답은 받지 않겠다. 이후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ee6c2bbdc0471b14580d8b684af2e4f39f4c241746a2b9b963c3c637b2cf1004" dmcf-pid="8Rii6p9HCH" dmcf-ptype="general">은퇴까지 거론했던 박유천의 기자회견 내용은 뻔뻔한 거짓말이었다. 국과수 정밀 검사 결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투약 양성 반응이 나와 덜미가 잡힌 것. 이에 박유천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2020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은퇴 기자회견은 극단적인 결정이었다. 상황 판단을 할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77e1f900e5b97de82845a3e8af7b78f1556035ca6684bd21ae19b055364bdc4" dmcf-pid="6ennPU2XlG"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PdLLQuVZh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희, 김혜수와 한 컷…이국적 외모 리즈 시절 (같이 삽시다) 03-31 다음 ‘젠지美’ 키키, 금융 브랜드 앰버서더 됐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