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도윤×허서명, 발레로 만나는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 작성일 03-31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gdFhHE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3c4635219302701fb7e827919cd02594e5ddab943c9790a5280b851dd9036" dmcf-pid="BDaJ3lXD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함프로젝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ydaily/20250331111332394nuig.jpg" data-org-width="640" dmcf-mid="zJnM5OWA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mydaily/20250331111332394nu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함프로젝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34ee7eb7e1033a60bf3d417f775a91593ffecc9e72292ed2b506be4804279b" dmcf-pid="bwNi0SZwI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함도윤 아함프로젝트 대표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허서명이 스페인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 신작 발레를 오는 4월 5일과 6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p> <p contents-hash="a31bfffdbed19f5719be1a61c778d76fa054c6ca151f06927d2b103f733dc785" dmcf-pid="Krjnpv5rrm" dmcf-ptype="general">아함아트프로젝트는 발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대중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작 <베르나르다 알바>는 지자체 지원금 없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전 제작비 일부를 모금했고, 2025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공동기획으로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566b4691c7705dac7e6d3423528ffa73f29db32d147429c191efefd855aff1e3" dmcf-pid="95yCx7f5sr" dmcf-ptype="general">20세기 스페인의 대표적인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은 1930년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한 마을에서 시작한다.</p> <p contents-hash="f0cb51a545ef95673732314d2cc379194d33f23c52ddf27b7adee15b1c50dd04" dmcf-pid="21WhMz41ww" dmcf-ptype="general">주인공 베르나르다 알바는 두 번째 남편 안토니오를 잃고 가장이 되고, 다섯 딸에게 8년상을 선포한다. 엄격한 통제와 규율만이 집안의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 것.</p> <p contents-hash="b41661bb02afa7b2eaa8ec45ec63c4bab2e137c29d2efe60fdd59f582f6e104d" dmcf-pid="VtYlRq8tID" dmcf-ptype="general">하지만 첫째 딸 앙구스티아스의 약혼남 페페로 인해 집 내부에 균열을 일으키고, 순식간에 자유와 욕망을 갈망하는 딸들의 몸부림으로 가득찬다. 알바의 통제와 자유를 향한 딸들이 만들어내는 끝없는 충돌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p> <p contents-hash="acb68010c2df5f96c4f175801597bb5f8181dda9b84f06033ead0ae3defd5d42" dmcf-pid="fFGSeB6FDE"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되 대사가 없는 무용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강요된 ‘침묵’과 ‘자유의 몸부림’을 키워드로 10개의 장면을 구성했다.</p> <p contents-hash="7aabd8bc5842d39c1873756b9256d4efb50cb2431e856a5b42fc57a8b04a018a" dmcf-pid="43HvdbP3mk" dmcf-ptype="general">1970년부터 50 여년 간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순정(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이 베르나르다 알바 역할을 맡았다. 다섯 딸들로는 김민수, 김채원, 최정인, 박미주, 주예진이 출연한다. 남자 무용수로는 페페 역할에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허서명이, 안토니오에 용기, 호세파에 서보권이 각각 캐스팅됐다. </p> <p contents-hash="342d8fced37defd789baacaa95cf2a6d7a7b65d2c01918798e45d26841ff09ba" dmcf-pid="80XTJKQ0rc" dmcf-ptype="general">또한 하녀이자 집사 폰시아 역할은 둘라밤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 임태웅이 맡아 장면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직접 노래로 풀어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df21ea976c1766687ae256011087437723c771316ad075a65cdce5ad8c49666" dmcf-pid="6pZyi9xpIA" dmcf-ptype="general">함도윤 아함프로젝트 대표는 “이 작품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진정한 자유를 되새겨보게 한다”며 “100년 전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가 우리가 몸담은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불편한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여진 불륜설에 예비남편 전처 등장 "내가 아니라는데" 03-31 다음 원어스, 5인 5색 솔로 싱글 순차 발매…팬들 사랑에 보답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