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공항 '길막' 논란…분노한 이용객은 욕설+고성 작성일 03-31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1LzY3I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d0daa3dd642a9bf965756fbd524bae0ff429bbb3375a42b9b7c6e20765d28" dmcf-pid="FStoqG0C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15501799fugf.jpg" data-org-width="1000" dmcf-mid="5ntoqG0C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15501799fug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7b3e7f32cf477ffa3475c3bb4c8e097fe484d0dbb4c03d0ecfb31d73f2f70" dmcf-pid="3vFgBHph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15503421krqe.jpg" data-org-width="1000" dmcf-mid="1Pn5kMg2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15503421kr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8d7302e0917f01b9401973d77d4ef2819e5fc398da8f6566a86337c78b6ef6" dmcf-pid="0T3abXUlXT"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공항에서 한 남성이 걸그룹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연예인 공항 이용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ce3c28b83d35dd72a5e715e1a8a314cc9a4913efa3d1b1f8131d39e4f44e519" dmcf-pid="py0NKZuSYv"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고래고래 욕설을 내뱉으며 공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f54df23ee7c5eb3d4a6935cefdd04b523b49f5ec2f750206b9a887b2b6996dc" dmcf-pid="UnwBSjsd1S"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장을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가 된 건 멤버들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과 취재진, 경호원이었다. 하츠투하츠 주위에는 대포 카메라 플래시가 끊이지 않았고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사진을 찍었다.</p> <p contents-hash="3bad0e3636978be536ef59923529d33101e7228f84c27b3b209c8594cbd26daf" dmcf-pid="uLrbvAOJYl" dmcf-ptype="general">이때 한 남성이 불쾌감을 표하며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이 다시금 떠오르며 연예인 공항 이용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0a5ef0b1940faa4dd6d9d7d88ef75c1881ce29550fcdc75a04f609d1fbd10959" dmcf-pid="7omKTcIi5h" dmcf-ptype="general">일부 대중들은 욕설을 한 남성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공항에서 길을 막고 포토타임을 하는 것, 어이가 없다", "연예인이 벼슬이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또 일부는 아이돌들이 당황하는 모습에 대해 "욕설을 듣고도 예쁜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기괴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3878de3bdc43e33988a8892f429a555b33a202428aea41bc40beaaf6bbd0a1" dmcf-pid="zgs9ykCn5C" dmcf-ptype="general">반면 이들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던 멤버들을 비난하기보다는 팬들과 이를 방조한 소속사에 책임을 묻자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신인 그룹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공항에 몰려든 팬들과 소속사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175ed86f0869f65340fe76af1bfb9796b918467b204873b0f37d7f164c9704f" dmcf-pid="qaO2WEhLtI" dmcf-ptype="general">K-팝 팬 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도 이어졌다. 일부는 "소속사에서 출국 일정과 시간을 유출해 팬들이 모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연예인들이 공항을 홍보의 장으로 이용하는 관행에 불만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d27fbe710394f649a8f1fe67b44eaecef88ffe11204cfc034b52098f107d7909" dmcf-pid="BNIVYDlo1O" dmcf-ptype="general">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부는 연예인의 별도 출입문인 '패스트트랙' 도입을 제안했으나 연예인에게 특별 대우를 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인천공항 측은 지난해 <span>7월 </span>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이 일어난 후 유명인 출입구 별도 개방을 유료화하려다가 여론을 의식해 이를 철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f28071de10e0f27bf90267874e60d272b83426f1998f1ecebe1f50cc9c30f24" dmcf-pid="bjCfGwSgZs"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하트투하츠, 채널 'Celeb247'</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X배두나 탑승 완료…오늘(31일) 첫방 '알쓸별잡: 지중해' 관전포인트 셋 03-31 다음 '폭싹' 다음은 '악연'…"휴머니즘 보다가 매운 맛, 맛있을 거예요"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