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인천도시공사 3위 싸움 점화 작성일 03-31 102 목록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경기가 열렸다.<br><br>이번 매치에서는 SK호크스가 2위 자리를 확정하고 2년 연속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2, 3위 맞대결에서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27-22로 꺾으면서 정규리그 경쟁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SK호크스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4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막판에 최강자로 떠올랐다. 이에 비해 내심 2위 자리까지 노렸던 하남시청은 4연패의 늪에 빠지며 견고했던 3위 자리까지 위협받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1/0001058866_001_2025033112320926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4경기 연속 승점 25점에 묶인 하남시청이 5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에 승점 2점 차로 쫓기며 끝난 줄 알았던 3위 싸움이 재점화됐다.<br><br>물론 아직 남은 두 경기에서 하남시청이 1승을 거두거나, 인천도시공사가 1패를 당하면 그대로 3, 4위가 확정된다. 하남시청이 유리한 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처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특히 남자부 경기는 어느 팀이 이긴다고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매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br><br>어쨌든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27-23으로 꺾으면서 한 가닥 남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상무 피닉스는 이 경기를 끝으로 일부 선수들이 전역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지만, 인천도시공사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면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br><br>언더독 충남도청은 선두 두산을 30-24로 이기면서 기분 좋게 시즌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두산을 상대로 무려 2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김태관 김동준의 강력한 중거리 포와 오황제의 속공이 살아나면 어느 팀도 무섭지 않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인터넷 방송서 '기부 릴레이'…산불 속 빛난 플랫폼 순기능 03-31 다음 박경림, 조인성과 러브라인 "알바 8개하는 나한테 반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