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억원→209억원”…‘백설공주’ 티켓 수입 ‘참담한 수준’ 작성일 03-31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GHx7f5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6ecec2e9e2ded28e9604cc805e4b03d49cc697a7c69306522ecc701c5bf50" dmcf-pid="bfHXMz41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d/20250331124619964ptdr.jpg" data-org-width="841" dmcf-mid="qVu7N6iB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d/20250331124619964pt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ed0ba45319072b47e7dd93847b20ea292462684c39654c92f834052f0bdc5b" dmcf-pid="K4XZRq8t5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디즈니의 ‘백설공주’(Snow White) 실사 영화가 북미에서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며 흥행에 실패했다.</p> <p contents-hash="83a93acc848b3c4ebde01c426f5115f015cd7616b9f6a027746d4368ef7b44cd" dmcf-pid="98Z5eB6FZG"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AP통신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컴스코어 자료 등 업계 추산치를 인용해 지난 주말(28∼30일) 북미 극장가에서 ‘백설공주’가 1420만달러(약 209억원)의 티켓 수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2c7f7e465ce7632bc7d3670cfa17c3a230877b14ede1f22bcb521a76db594a2" dmcf-pid="2dUua8JqYY" dmcf-ptype="general">‘백설공주’의 둘째 주말 수입은 첫 주 대비 66% 급감했다.</p> <p contents-hash="12213adf1d0819dfdb04f95b03db760d720c2279fce9e816a775975415343d5e" dmcf-pid="VJu7N6iB1W" dmcf-ptype="general">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액션 스타 제이슨 스테이섬의 ‘어 워킹 맨’(A Working Man)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 152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8f4e47dd8dc3d24e012299f941c0f25fde8abf74e25ca560fa68dca2af4230a" dmcf-pid="fi7zjPnbYy" dmcf-ptype="general">‘백설공주’는 2억5000만달러(약 3678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북미 4200개 영화관에서 지난 21일 개봉해 열흘간 6680만달러(약 983억원)의 수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북미 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수입은 1억4310만달러(약 2105억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181f5cca0d5fb55654ef56372714bd81f2c00ff43e8f4fe12610573d4ce1a271" dmcf-pid="4nzqAQLKZT"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콜롬비아 출신 어머니를 둔 미국 배우 레이철 제글러가 주인공 백설공주 역할을 맡아 개봉 전부터 여러 구설에 오르며 대중의 외면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46e264536f72a602455cb2460da0bd75bb1b91850f69739a80e59773c561053" dmcf-pid="8LqBcxo9Xv" dmcf-ptype="general">원작에서 새하얀 피부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 백설공주 역에 제글러의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고, 제글러는 “그 역할을 위해 내 피부를 표백하진 않을 것”이라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c42d6ebc0eabc3add8de08bb120920091448a2745c58bcc5b3fa703641e4f171" dmcf-pid="6oBbkMg25S" dmcf-ptype="general">제글러는 또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원작 내용이 백설공주가 자신을 스토킹하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어서 “이상하다”는 등의 언급으로 원작 팬들의 반감을 샀다.</p> <p contents-hash="7461381f1f52e41e8743dcbd3327f917265874a379b5973c2e64d9a195f67cac" dmcf-pid="PgbKERaVZl" dmcf-ptype="general">미국 언론은 ‘백설공주’가 제작비를 회수하려면 장기 흥행이 필요하지만, 다음 주 가족 관객을 겨냥한 또 다른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개봉할 예정이어서 ‘백설공주’의 1위 탈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라데이션 광기’ 완성한 김신록…‘언더커버 하이스쿨’ 악의 정점에서 터진 연기력 03-31 다음 장나라,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기부…“이재민에 도움 되길”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