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브르, 카이로월드컵 단체전 동메달 획득…성공적 세대교체 평가 작성일 03-31 1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31/0001136219_001_20250331125816660.jpg" alt="" /></span></td></tr><tr><td>제공 | 대한펜싱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현지 시각 3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김도희(인천광역시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에서 독일을 상대로 45-30 완승했고, 8강에서 일본을 이기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준결승전에서 프랑스에 42-45로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결정전에서는 폴란드를 45-42로 이겨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4~2025시즌 열린 네 번의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에서 모두 4위 안에 들어 성공적으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 대회에서 3위, 올해 2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대회에서 4위에 자리했다. 이달 그리스 헤라클리온 월드컵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br><br>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경기 후 “파리 올림픽 이후 경쟁국의 경기력이 올라오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에 대한 견제가 심한 것을 느끼고 있고, 남은 시즌 건강하고, 좋은 성적으로 마감해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7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앞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월드컵 대회 개인전에서는 남자 사브르의 하한솔(성남시청)이 29일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리튬이온배터리 수명 늘리려면..."완전방전 꼭 피해야" 03-31 다음 잔나비·이승윤 '더 글로우', 2만5천명 운집…작년보다 관객수 67%↑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