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김수현, 정준영·박유천과 다를까...無 질의응답 기자회견 [엑's 이슈] 작성일 03-3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9owdj4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05de958d14b4411895b17e8bd83922b5d25f94a9c615e614d94020a342349" dmcf-pid="3g2grJA8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xportsnews/20250331132004574aiwu.jpg" data-org-width="550" dmcf-mid="5u8IGwSg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xportsnews/20250331132004574ai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1317cac6ca1fa4e0a1fe29dec2df2b08d357077618fccdcdc04436c8d85615" dmcf-pid="0aVamic6X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故 김새론, 故 설리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질의응답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81221ed5971b89f188750ec1f49194a0fb2567d4c38e222bea2530dfb54adf6" dmcf-pid="pNfNsnkPYM"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한다.</p> <p contents-hash="bdf1c4837ebf09c4eafb6c5a10dd9a9b51edea26d0847bdd82d1f6f769ccd82b" dmcf-pid="Uj4jOLEQYx"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 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7b8ff022dc1ca3d4756b48b76735fe7e8f8572f71527fa162f5b741c498f00" dmcf-pid="uA8AIoDx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xportsnews/20250331132006134mdfa.jpg" data-org-width="800" dmcf-mid="15YbQuVZ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xportsnews/20250331132006134md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ba6f84393e63a7ea1cd116001f720e5c74046267f6b2d5005264b61f158f38" dmcf-pid="7WAW3lXDZP" dmcf-ptype="general">고인을 둘러싼 온갖 의혹이 쏟아져 나온 만큼, 과연 제기된 의혹을 모두 해소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상황.</p> <p contents-hash="fe7400f8baeb28248eb806aca7a282948e80513300d1214ee0e57ad04b0a973f" dmcf-pid="zYcY0SZw16" dmcf-ptype="general">연예계에서는 이전에도 각종 사건, 사고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이 열린 바 있다. 당장 최근의 사례만 봐도 뉴진스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등이 이러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질의응답이 없는 기자회견은 극소수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9b51ec5cf87ab174e0749267c4f3b33e2f3ae474c71748d051f79bfa2edde616" dmcf-pid="qGkGpv5r58" dmcf-ptype="general">지난 2016년 9월 전 여자친구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던 정준영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그는 "논란을 불러온 영상은 교제 시기 상호 인지 하에 장난으로 촬영했던 것"이라며 "몰래카메라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1e7945f9a46dbbdc6a1782a5bd79c4a90c68d170cf48522c579ede165344bcd" dmcf-pid="BHEHUT1m14" dmcf-ptype="general">다만 사건이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질의응답을 받지 않았으며, 이후 정준영은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c5716dee554bb6a5b1e778daa2d9e2b7b6c4bb8e45d75aca90306346d45bd2" dmcf-pid="bXDXuyts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xportsnews/20250331132007440bsji.jpg" data-org-width="1000" dmcf-mid="tQSufFBW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xportsnews/20250331132007440bs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682792876550de0cf05add1fc4c82036aca680260103bfd3d033f270edcf85" dmcf-pid="KZwZ7WFOHV"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핵심 인물이었던 것이 드러나면서 재판에 넘겨져 법적인 처벌을 받고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기자회견이 거짓된 게 아니었냐는 비판에 휩싸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ae7a4248e5ef641c4bcfd840e0417db5d0ff5e733e7e05650496d45448a887b" dmcf-pid="95r5zY3IH2" dmcf-ptype="general">박유천도 2019년 4월 전 연인이었던 황하나의 마약투약 혐의 조사에서 "2015년 이후 마약을 끊으려 했지만 연예인 A씨에게 권유받았고, A씨가 자고 있을 때 억지로 투약했다"고 진술한 내용이 알려지자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수사 당국에서는 A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박유천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면서 연예인 A씨가 박유천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bb4f05fe3ff01b1e7250a681b88427248ac05cc70ba4b9ff4058558402571e6" dmcf-pid="21m1qG0CZ9" dmcf-ptype="general">이에 박유천은 질의응답 없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고, "마약은 절대 한 적이 없고, 투약을 권유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7e6e6187000b15f86488fc6e46066aa7ee28c149b35c96d4b2a31a32cccf42" dmcf-pid="VtstBHphYK"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 증거를 확보했고, 다리털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결국 박유천은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0de74e9327ae97b5397dc7ff5edee5b13a00b738f54eb906a812bc4b691c0c6a" dmcf-pid="fXSufFBWZb" dmcf-ptype="general">이렇듯 질의응답이 없는 기자회견을 열었던 이들은 모두 '거짓 해명'이라는 오명을 쓰고 연예계를 불명예스럽게 떠나야했다. 이 때문에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연다고 한 상황에서도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고 있지 않다. 게다가 이미 수 차례 입장을 뒤집은 전적이 있는 만큼, 이날 그가 어떻게 입장을 밝히더라도 그 입장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을지도 미지수.</p> <p contents-hash="f077aeb7900b5a6cae1179dd296bad59e18dc3a3fa4be87b6980429a8c352c53" dmcf-pid="4Zv743bYtB" dmcf-ptype="general">과연 김수현의 일방적인 입장 발표가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 베드신 강요 의혹 등 고인들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p> <p contents-hash="11650a689e12b3aff10c2a41a633c70a36d3a65a972e32cf90d35d65c207cce2" dmcf-pid="85Tz80KGZq"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6da4d57bb3e9e62df3a67aa41198ef3c426052715d747863388b30cdc874d035" dmcf-pid="61yq6p9HXz"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희·윤다훈, '같이 삽시다' 고정 합류…목→월 편성 변경 [공식입장] 03-31 다음 경찰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 대부분 인정"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