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 월드컵서 동메달 2개 수확 작성일 03-31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1/AKR20250331094500007_02_i_P4_20250331133912029.jpg" alt="" /><em class="img_desc">카이로 월드컵 동메달 딴 여자 사브르 대표팀 전하영, 김도희, 김정미, 최세빈<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br><br>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김도희(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프랑스, 헝가리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획득 이후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해 온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번 시즌 4차례 월드컵 중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 이달 초 그리스 이라클리온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차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첫 경기인 16강전에서 독일을 45-30으로 제압한 한국은 8강 한일전에선 접전 끝에 45-42로 승리했다.<br><br> 준결승전에서는 프랑스에 42-45로 석패했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다시 폴란드를 45-42로 따돌리고 시상대에 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1/AKR20250331094500007_01_i_P4_20250331133912035.jpg" alt="" /><em class="img_desc">부다페스트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목에 건 하한솔<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하한솔(성남시청)이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하한솔,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이 출전한 단체전에선 5위에 자리했다.<br><br>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에서는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신희(강원도청), 김향은(전남도청)이 나선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4위로 마쳤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존 리 본부장 美 정보 보고 의혹…우주청 "기밀 유출 가능성 전혀 없어" 03-31 다음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