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 단식 100회 우승 코앞에서 또 좌절 작성일 03-31 103 목록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100회 우승 문턱에서 또 좌절했다. <br><br>조코비치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결승에서 세계 54위 체코의 야쿱 멘식에 세트 점수 0-2로 패배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경기 중 계속 눈을 만지는 등 몸에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이 계속 관찰됐다.<br><br>멘식은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일궈냄과 동시에 2022년 18살의 나이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거뒀던 카를로스 알카라스 이후 대회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됐다. <br><br>조코비치가 우승을 따냈다면 은퇴한 지미 코너스(109회), 로저 페더러(103회)에 이어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실패했다.<br><br>조코비치는 2023년 파리 마스터스 대회 이후 1년 5개월째 ATP 투어 우승컵을 들지 못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포함 통산 414승을 거두며 은퇴한 라파엘 나달의 410승을 넘고 최다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빛이 바랬다. 관련자료 이전 네오플 후원, 국내 첫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식 개최 03-31 다음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남자 개인전 하한솔 동메달 수확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