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기수’ 문세영, 마사회 사상 두 번째 개인 통산 2000승 달성 작성일 03-31 10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지난 29일 열린 9경주서 대기록<br>2016년 박태종 이어 금자탑 쌓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1/0005468012_001_20250331140010314.jpg" alt="" /><em class="img_desc"> 문세영 기수가 지난 29일 개인 통산 2000승을 달성한 직후 주먹을 가볍게 쥐어보이고 있다. 한국마사회</em></span>문세영 기수가 한국마사회 역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산 2000승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31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문세영 기수는 지난 29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9경주에서 우승해 개인 통산 2000승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문 기수는 이날 출전한 5차례 경주 중 4차례나 우승했다. 앞서 박태종 기수가 지난 2016년 국내 첫 2000승을 달성한데 이어 9년 만에 문 기수가 두 번째로 2000승을 채웠다.<br><br>2001년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48번의 대상경주 우승과 9차례 최우수 기수 수상 등 화려한 기록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기수다. 올해도 한해동안 우승을 가장 많이 한 기수가 받을 수 있는 ‘리딩 자키(leading jockey)’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통산 9342전 2000승을 기록중인 문 기수는 최근 1년간 승률 13.9%, 3위 안에 입상할 확률은 연승률은 55.0%를 기록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이어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1/0005468012_002_20250331140010345.jpg" alt="" /><em class="img_desc"> 문세영 기수가 지난 29일 렛츠런파크 서울 9경주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마사회</em></span>문세영 기수는 한국마사회를 통해 “(2000승 달성 당일) 1승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승수를 쌓아 기쁘다”면서 “예전에 1500승을 기다릴 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왜 안 되지’ 하면서 자책도 많이 했는데 2000승을 앞두고는 예전만큼 부담되지는 않았다”고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기수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그는 “솔직히 없다. 박태종 선배님의 기록을 꼭 깨고, (조교사로) 전직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지금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면서 “경마 팬들의 응원과 질책 모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더욱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정부 ‘인텔 부활전’… TSMC에 매각 놓고 ‘복잡한 삼각함수’ 03-31 다음 네오플 후원, 국내 첫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식 개최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