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부전자전… 오상은 국대 감독 아들 오준성 우승 작성일 03-31 10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br>성인 국제 대회서 첫 정상</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1/0005468040_001_20250331142310626.jpg" alt="" /><em class="img_desc">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 WTT</em></span>18세 탁구 국가대표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이 성인 국제 대회 남자 단식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오상은 현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그는 ‘부전자전(父傳子傳)’ 실력을 자랑하면서 향후 기대감을 높였다.<br><br>오준성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의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레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4대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역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파리올림픽 이후 지난 2월 새롭게 꾸려진 탁구대표팀의 한 자리를 꿰찬 오준성은 올해 참가한 WTT 시리즈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정상에 올랐다.<br><br>오준성은 유승민, 주세혁과 함께 2000년대 한국 남자 탁구 ‘3인방’으로 불렸던 오상은 감독의 둘째 아들이다. 오 감독은 현역 시절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 6회 우승,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세계선수권 입상 10회 등 성과를 냈던 남자 탁구 간판이었다.<br><br>2006년 6월생인 오준성은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은듯 초등학생 때부터 전국 랭킹 1위에 올랐고, 2023년 종합선수권에서 남자 단식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종별선수권과 대통령기 등 웬만한 전국 대회를 휩쓸었던 그는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의 왕추친을 물리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서서히 두각을 드러냈다.<br><br>비록 이번 대회에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이 불참했지만 오준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국은 남자 단식 오준성을 비롯해 남자 복식 임종훈-안재현,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등 3개 종목 우승에 성공하면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1/0005468040_002_20250331142310666.jpg" alt="" /><em class="img_desc"> 오준성이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우승에 성공한 뒤, 셀카를 찍으며 자축하고 있다. WTT</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승일 코치의 꿈, 마침내 결실로’ 승일희망요양병원, 31일 개원식 개최 03-31 다음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서버 끊어…경찰조사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