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2위부터 4위까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순위 싸움 작성일 03-31 114 목록 지난 29, 30일 이틀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 경기가 열렸다.<br><br>이제 남은 경기는 팀당 2경씩 밖에 없기에 어느 정도 순위가 정리되나 싶었는데 여전히 2위부터 4위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결국 2, 3위 싸움은 당사자끼리 맞대결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고, 4, 5위 싸움도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br><br>일단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36-25로 꺾고 19연승을 질주했다. 이제 전승 우승까지는 두 경기만 남겨뒀다. 하지만 남은 일정이 만만치 않다. 유독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가장 껄끄러워하는 상대인 부산시설공단과 최근 5연승을 거두며 2위로 치고 올라온 삼척시청을 상대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1/0001058884_001_202503311507091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일단 경남개발공사가 패하면서 3위로 내려왔다.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30-25로 이기면서 승점 1점 차로 앞서며 2위에 올랐다. 다음 경기에서 삼척시청과 경남개발공사가 맞대결한다. 삼척시청은 이기면 2위를 확정하고, 경남개발공사가 이기면 마지막 경기까지 가봐야 하겠지만, 경남이 유리한 고지에 오른다.<br><br>4위 서울시청이 6위 광주도시공사에 24-25로 덜미를 잡히면서 4, 5위 싸움이 복잡해졌다. 5위 부산시설공단이 6위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이기면서 나란히 승점 20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br><br>남은 경기 일정상으로는 서울시청이 유리하다. 7위 대구광역시청과 8위 인천광역시청을 상대하기 때문에 2연승을 거두면 부산시설공단이 2연승을 거둬도 4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하위권인 광주도시공사에 패하면서 2연패를 기록하고 있어 대구와 인천을 만만히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대구와 인천 역시 탈꼴찌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부산시설공단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승자 승에 따라 승점이 같으면 5위이기 때문에 일단 남은 두 경기 모두 이기고 서울시청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여기에 부산시설공단은 1위 SK슈가글라이더즈와 3위 경남개발공사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br><br>7위 대구광역시청과 8위 인천광역시청은 나란히 패하면서 승점 1점 차를 유지하며 탈꼴찌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쪽도 끝까지 가봐야 꼴찌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정 S등급', '경륜 A등급'...사감위 건전화 평가 '쾌거' 03-31 다음 故 휘성, 국과수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 無”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