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 논란' 다음 메일, 휴면 계정 전환 기준 1년→3개월로 단축 작성일 03-31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 메일 정책, 카카오 계정과 분리한 휴면 정책 신설<br>카카오 노조 "분사는 매각 위험성 있어…4월 중 단체행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4jVHP3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186f34da671e6adacda756afd5a9c6baed1d713e1e3530e0ec00abae839db" dmcf-pid="1Z8AfXQ0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 메일 공지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1/20250331150325424neke.jpg" data-org-width="1087" dmcf-mid="ZH2gKW41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1/20250331150325424ne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 메일 공지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a38c8c8a1b5d81bcdfd0bfb817585baf8a8d3dc83d285c600bf34f8e98facb" dmcf-pid="t56c4ZxpH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신은빈 기자 = 카카오(035720)가 다음(Daum) 메일의 휴면 계정 전환 기준을 기존 1년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계정을 더 빠르게 휴면 상태로 전환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20b5dd98da658b430caf57e874fd6507e58f6d7cc7f89f59458d35e46d5e352" dmcf-pid="F1Pk85MUXS" dmcf-ptype="general">그동안 카카오는 카카오와 다음 메일 계정의 휴면 전환 기간을 1년으로 통일해 왔다. 다음 메일 휴면 정책만 바꾼 것은 다음 분사 계획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3fa8ae652c9bd6b8df7c38d4e57925a303e9e8b703d6bdcacba64c5134de7ee" dmcf-pid="3tQE61RuZl" dmcf-ptype="general">31일 카카오에 따르면 오는 4월 2일부터 3개월간 로그인 기록이 없으면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다. 기존 메일은 계속 보관되지만 새로 수신되는 메일은 반송 처리된다.</p> <p contents-hash="82faa63b9cc602981f2bfdce59957ff82bf743b3e090414b1630ce03deae38ab" dmcf-pid="0FxDPte7H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사용하지 않는 아이디를 보호하고 불필요한 광고성 메일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2981fe30f8ef140bdd9d8bcfa65788825092c5b20bec63cacc8b999c9abedc" dmcf-pid="pUdsRpnb5C" dmcf-ptype="general">그동안 카카오는 다른 메일 서비스와 달리 1년이라는 유독 긴 휴면 전환 기간을 보장했다. 카카오 계정과 통일된 정책을 가져가기 위해서였다. </p> <p contents-hash="ac1fa9affe8a5917007c1fb3b1e639a3a17bc93f5e4111215c1735d49951f8bc" dmcf-pid="UuJOeULKZ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3개월 이상 네이버 메일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휴면 계정으로 바뀌어 메일 수신이 차단된다. 이후 3년간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관 메일까지 삭제한다.</p> <p contents-hash="443db5e44fdb97205d361b3d1758506a10e9c4d23dfdff639b1e485746414949" dmcf-pid="u7iIduo9GO" dmcf-ptype="general">구글의 지메일도 휴면 전환 기간을 3개월로 하고 있다. 설정에 따라 휴면 상태 이후 3개월이 지나면 자동 탈퇴가 진행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f48381e5d4cee02d150b9203fe299ad9b5fa2b779ce886c2e67a91063ce29e7" dmcf-pid="7znCJ7g25s" dmcf-ptype="general">이번에 다음 메일 휴면 계정 정책을 신설하면서 카카오 계정 정책과 구분하는 건 다음 서비스 독립의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cbb71e7b1cb74da82c1eaf93726b7fc6b93fd86b5772eaf54b5b37193f2a5cb8" dmcf-pid="zqLhizaVZ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포털 다음을 별도 사내독립기업(CIC)로 분리한 데 이어 최근에는 분사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6096a1e63030f57a7e67f3c29154bfd15c8a7aa2f914aa7f75d5188e215210" dmcf-pid="qBolnqNfGr" dmcf-ptype="general">실제 다음은 2001년에 메일 휴면 기간을 1년에서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 이후 2014년 카카오와 합병하고 2020년 카카오 계정 정책에 맞춰 휴면 전환 기간을 1년으로 늘렸다. </p> <p contents-hash="fe8f32f0910942e87c10d243c03a44ab0062b3711413da78a673b9b4c370b35e" dmcf-pid="BbgSLBj45w" dmcf-ptype="general">이번 정책 변경은 메일 서비스에 한정된 조치로 카카오 계정을 로그인했더라도 메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별도로 휴면 처리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b2c4ddd3447224c5b6f684906576cf41a28a8cfd17880f887635c579e555d00" dmcf-pid="bKavobA8YD"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메일 서비스 미이용 계정을 사전에 적극 보호하고 실사용 유저의 쾌적한 서비스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메일의 사용자와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3개월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19d6327a9360ec10ff65d213470a17a132565ad48501921457be36663fb760" dmcf-pid="K9NTgKc6ZE"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 노조는 포털 다음의 분사가 곧 매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카카오는 "매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a70e65e2ce14baa7e2a01a8a20551064b3d397c4701b3dbbc8585290ad24c7c" dmcf-pid="92jya9kPGk" dmcf-ptype="general">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사실상 분사는 매각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분사를 반대한다"며 "4월 중 노조의 단체행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d265ffd5c87c4f8bf187eea5212794a9e4382ac4949826b70f20fa8b30dd6a" dmcf-pid="2VAWN2EQHc"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는 AI로 돈 번다"…작정한 이통3사, 기업 공략 '총력' 03-31 다음 미 해군의 ‘만능선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진화 중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